가수 알리가 결혼한다.
오늘(11일) 알리는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결혼식은 비공개로 진행된다. 알리의 예비 남편은 비연예인 회사원으로 알려졌다.
앞서 알리는 지난 3월 결혼설에 휩싸였다. 당시 알리는 미국 일정을 마치고 팬클럽에 먼저 공식적으로 알리려고 했다며 오랜 기간 좋은 만남을 이어간 분이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이후 지난 4월 알리는 웨딩 화보를 공개하며 "제 반쪽이 될 사람에게 누가 될까봐 조심스럽게 결혼을 준비하고 있었다. 많이 축복해달라"며 결혼 소식을 전했다.
알리는 "희로애락을 함께할 사람을 찾게 되어 기쁘다. 함께 하는 기쁨이 제게 깊이 있는 음악과 또 다른 세상을 경험시켜줄 것을 기대한다. 오랫동안 지켜봐 주신 팬 여러분, 앞으로 더 성숙한 모습 보여드리겠다. 감사하다"고 말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알리는 결혼 이후에도 가수로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해졌다.
한편 알리는 지난 2009년 '365일'로 데뷔했다. 알리는 지난해 열린 평양정상회담에 특별수행원 자격으로 참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