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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왕님 보우하사' 안내상, 이소연에 술김 고백.."네가 떠날까봐 무섭다"

입력 2019-05-10 19: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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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왕님 보우하사' 방송캡처
'용왕님 보우하사' 방송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이소연이 안내상의 말에 이상함을 느꼈다.

10일 방송된 MBC '용왕님 보우하사'에는 심학규(안내상 분)에게 의문을 갖는 심청이(이소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심청이와 심학규는 손수건의 진실을 두고 다퉜던 상황. 이에 심학규는 술에 거하게 취해 집으로 돌아왔다.

심학규는 집에 돌아오자마자 방덕희(금보라 분)에게 같이 살기 싫다며 괜스레 화를 냈다. 이를 말리던 심청이는 심학규를 방에 데리고 와 눕혔다. 안쓰럽게 심학규를 쳐다보던 심청이는 이상한 이야기를 들었다.

심학규는 "사실 아빠는 무섭고 두렵다. 네가 진실을 알게 되면 날 떠날까봐 무섭다. 다 내가 죄인이고 잘못했다"고 술김에 말했다. 이에 심청이는 무슨 이야기인지 더 캐물으려고 했으나, 방덕희가 들어오는 바람에 듣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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