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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AOA, 5인조 재편성..새출발 향한 기대+응원

입력 2019-05-13 12:4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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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A/사진=민선유 기자
AOA/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천윤혜기자]민아의 탈퇴로 AOA가 5인조로 재편성됐다.

13일 오전 AOA의 소속사 FNC 엔터테인먼트는 공식보도자료를 통해 "최근 AOA 멤버 지민, 유나, 혜정, 설현, 찬미 다섯 명과 재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다섯 멤버들은 한결같이 응원해준 팬들을 향한 애정으로 팀 유지와 재계약에 뜻을 모았다고. FNC 역시 그런 AOA에게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다만 민아는 AOA 탈퇴를 결정했다. FNC는 " 7년간 함께 해 온 민아는 멤버들 및 회사와 깊은 논의 끝에 새로운 꿈을 펼치고자 다른 길을 가기로 했고, 당사는 민아의 선택을 존중해 계약 종료와 팀 탈퇴를 결정했다"고 알렸다.

앞서 지난 2012년 8인조로 데뷔한 AOA는 유경에 이어 지난 2017년 6월에는 초아가 탈퇴하며 6인조로 활동해왔다. 그리고 약 2년 만에 재계약 기간이 다가왔고 민아가 탈퇴를 결정지으며 AOA는 5인조로 새로운 시작을 알리게 됐다.

일부 멤버들의 탈퇴에도 AOA는 꾸준히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짧은 치마', '사뿐사뿐', '심쿵해' 등이 사랑을 받은 것은 물론 가장 최근 활동곡인 '빙글뱅글'로도 큰 인기를 모아온 AOA. 멤버에 변화는 있지만 마의 7년을 무사히 넘기며 여 아이돌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이들이 재계약 이후 보일 행보에 더욱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민아는 FNC를 떠나 배우 행보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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