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올드스쿨' 김성은 "미달이 캐릭터, 아이들이 따라할까 걱정돼"

입력 2019-05-13 17: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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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러브FM '김창열의 올드스쿨' 캡처
SBS 러브FM '김창열의 올드스쿨'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김성은이 '순풍산부인과' 미달이 캐릭터를 아이들이 따라할까 봐 걱정된다고 밝혔다.

13일 방송된 SBS 러브FM '김창열의 올드스쿨'에는 김성은이 출연해 청취자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DJ 김창열과 한민관이 원래는 미달이 역할과 180도 다른 성격 아니냐고 묻자 김성은은 "그렇다. 원래는 그냥 활발한 성격"이라고 털어놨다. 한민관은 "미달이 캐릭터는 격하게 이야기하자면 꼴보기 싫은, 쥐어박고 싶은 캐릭터다. 그런 캐릭터를 잘 표현했다는 건 연기력이 정말 뛰어났다는 것"이라고 감탄했다.

김창열이 "요즘 미달이 영상이랑 빵꾸똥꾸 진지희 양 영상을 아이들이 많이 본다고 한다"고 언급하자 김성은은 "저도 걱정스러운 부분이 있다. 웃기기도 하지만 아이가 버릇없고 영악하게 구는 장면도 있어서 그런 건 따라하면 안될텐데 하는 노파심이 든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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