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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혼인신고 2년만" 추자현♥우효광, 결혼식+子 돌잔치 겹경사에 축하물결

입력 2019-05-13 20: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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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자현,우효광/사진=헤럴드POP DB
추자현,우효광/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이현진 기자]

추자현과 우효광 부부가 혼인신고 2년만에 정식으로 결혼식을 올린다.

13일 추자현과 우효광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배우 추자현과 우효광이 오는 5월 29일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되었다"고 밝혔다.

BH엔터테인먼트 측은 "추자현과 우효광은 한국과 중국에서 각각 활발하게 연기 활동을 펼치며 배우로서의 활약 역시 보여주고 있는 가운데, 돌잔치와 결혼식 소식을 동시에 전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이어 BH 측은 "연예계 대표 잉꼬 부부인 그들에게 이번 결혼식은 더욱 특별하다. 결혼식을 미뤄오던 도중, 아들 바다가 돌을 맞이했고 돌잔치를 준비하다가 두 사람의 결혼식까지 겸하게 되었다"고 덧붙이며 "추자현과 우효광, 그리고 바다 세 가족에게 따뜻한 축하 부탁드린다"고 말을 맺었다.

추자현과 우효광은 지난 2017년 1월 혼인신고를 하고 부부가 됐다. 두 사람은 혼인신고를 통해 법적 부부가 됐지만 결혼식을 따로 올리지는 않은 채 생활을 이어갔다. 특히 추자현, 우효광 부부는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하며 부러움을 자아내는 달달한 결혼 생활로 매회 화제를 모았다.

두 사람은 2018년 6월, 아들 바다를 품에 안았다. 지금도 행복한 결혼생활을 이어나가고 있을 두 사람이 아들 바다 군의 돌잔치와 함께 정식으로 결혼식을 올리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하겠다는 희소식이 들려왔다.

해당 소식이 전해지자 대중들은 "항상 보기 좋은 커플", "추자현, 우효광 부부 너무 축하드려요", "결혼 진심으로 축하하고 행복하세요", "벌써 애가 돌이라니 시간 진짜 빠르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두 사람에게 축하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한편 추자현은 출산 이후 드라마 '아름다운 세상'을 통해 공감을 부르는 깊은 감성의 연기력으로 호평받고 있다. 또 오는 6월 1일 첫 방송되는 '아스달 연대기'에서 극 중 송중기의 어머니 역할로 나오며 꾸준히 연기 행보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우효광도 중국과 한국을 오가며 활발한 활동 중이다.

사랑에서도 일에서도 좋은 모습만 보여주고 있는 추자현과 우효광이 앞으로도 꽃길만 걷기를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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