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이지애 아나운서가 행복한 생일 인증샷을 찍었다.
14일 이지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감사한 생일이었어요..12시 땡 하니 노래 부르며 넉장짜리 편지를 건네준 남편, 동시에 날아온 친구들의 메시지, 먼 여행길에 피곤할텐데도 얼굴 보러 와준 동생, 촬영장에서 예쁘다고 한 운동화를 지나치지 않고 선물해준 매니저, 며느리 낳아주어서 고맙다고 친정 엄마 선물까지 챙겨주신 시어머님, 그리고 이렇게 달콤한 사랑고백을 해주는 딸까지.. 기프티콘으로 받은 케이크로는 한달내내 배가 부르겠어요.. 쪽지로 메시지로 전달해준 마음까지도 진심으로 감사합니다"라고 적었다.
이어 "케이크에 꽂힌 초가 엄청 많아요ㅡ 나잇값하며 살게요"라는 글도 더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지애가 딸 서아 양 케이크 촛불을 끄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이 이지애 아나운서의 근황이 시선을 끈다.
한편 이지애 아나운서는 지난 2010년 MBC 김정근 아나운서와 결혼해 지난 2017년 1월 딸 서아 양을 낳았다.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