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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나귀 귀' 심영순, 의상지적 현주엽에 "열등감인 것 같아" 비판

입력 2019-05-12 17: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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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안태현 기자] 심영순 요리연구가가 현주엽 감독의 의상 지적을 지적했다.

12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 귀’)에서는 프로농구 시상식에 참여하는 LG세이커스 선수단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시상식에 맞춰 수트를 맞춰입은 선수들. 특히 김종규 선수는 그레이 수트에 브라운 계열의 구두를 신고 나타났다.

이에 현주엽 감독은 바로 "종규 구두봐라"며 한숨을 내쉬면서 김종규 선수의 구두를 지적했다. 이런 현주엽 선수의 모습을 지켜보던 심영순 요리연구가는 '왜 지적을 하냐'고 물었고, 현주엽은 애정이 있어서 그런 거라고 해명했다.

하지만 심영순 요리연구가는 현주엽 감독에게 "남이 보기에는 열등감인 것 같다"고 지적해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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