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미쓰코리아' 돈스파이크X신현준X장동윤X광희, 입양인들 감동시킨 분식요리(종합)

입력 2019-05-12 17:5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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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입양인들을 위한 한국 분식 만들기는 성공적이었다.

12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미쓰 코리아'(연출 손창우)에서는 외국인들에게 추억의 한식 맛을 선사하는 연예인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틀날 아침, 박나래는 프렌치식 아침식사를 하다 "김치 없으니까 죽겠다"며 어디론가 달려갔다. 이어 김치통을 꺼내왔고, 장동윤은 처음엔 빵이 맛있었지만 벌써 물렸다며 반가워했다. 이에 광희는 "난 처음이라 (빵이) 맛있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박나래가 가져온 묵은지를 빵에 얹어 먹기 시작했고, 묵은지 바게트를 처음 먹은 멤버들은 "처음 먹는 조합인데 잘 어울린다"며 의외의 궁합에 감탄했다. 박나래와 한고은이 떠나고, 남은 네명의 멤버가 분식 만들기에 도전했다.

그렇게 입양인 친구들을 위한 추억의 분식 준비에 한창이었고, 광희, 신현준, 돈스파이크, 장동윤 등 김밥에 들어갈 속 재료들을 만들기 시작했다. 장을 봐온 신현준, 광희는 마트에 오징어를 두고 왔고 장동윤은 "오징어 없이 하자"라고 결단을 내렸다. 그때 밥을 끓이던 냄비가 타기 시작했고, 주방에 경보음이 울렸다. 모두들 냄비가 타서 경보음이 울린 줄 알았지만, 사실은 환기를 위해 열었던 창문 때문에 도난방지 경보음이 울렸던 것이었다.

혼비백산하던 네 사람은 한고은, 박나래 없이도 잘 할수 있다며 서로를 다독였다. 돈스파이크는 재료를 구하기 어려운 상황임에도 순대를 만들어 냈고, 그럴싸한 비주얼에 모두들 감탄했다. 장동윤은 "요리에 대한 센스 끝판왕, 위기 대처 능력 끝판왕"이라고 찬양했고, 완성된 순대를 맛본 돈스파이크는 "웬만한 순대보다 맛있습니다"라고 자화자찬해 웃음을 안겼다. 하지만 이를 선물 받은 입양인들과 그의 지인들 역시 "한국에서 먹은 것보다 훨씬 맛있다"라고 극찬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미쓰 코리아'는 한국앓이 외국인들을 위한 추억의 한식을 만들어준다. 일명 추억의 맛을 찾아주고, 하룻밤 얻어 자는 글로벌 쿡스테이. 이역만리 집-밥 교환 프로젝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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