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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쇼' 오마이걸, 더보이즈·남우현 꺾고 1위...송가인 깜짝 무대-남우현 컴백[종합]

입력 2019-05-14 19:2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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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MTV '더쇼' 캡처
SBS MTV '더쇼'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오마이걸이 남우현과 더보이즈를 꺾고 1위에 등극했다.

14일 방송된 SBS MTV '더쇼'에서는 오마이걸이 이번 주 '더쇼 초이스' 자리에 올랐다.

이번주 '더쇼 초이스' 톱3는 더보이즈의 '블룸블룸', 남우현의 'Hold On Me', 오마이걸의 '다섯 번째 계절'이 후보에 올랐다. 이 가운데 1위로

이날 '미스트롯' 진 출신 트로트 가수 송가인은 '무명배우' 무대를 꾸미며 명불허전 가창력을 또 한번 입증했다.

베리베리는 '딱 잘라서 말해'를 통해 청량한 매력을 발산했다. 앳된 비주얼과 중독성 가득한 멜로디가 좌중의 시선을 압도했다. 마린룩을 맞춰 입고 등장한 더보이즈는 순수한 첫사랑 소년 감성이 돋보이는 '블룸블룸' 무대를 선보였다.

엔플라잉은 '놔(Leave It)'로 파워풀한 밴드 세션 무대를 꾸몄다. 화려한 랩 실력 더불어 무대를 꽉 채우는 가창력 또한 인상적이었다.

순백색 의상을 입고 등장한 오마이걸은 '소나기'를 통해 사랑에 빠진 소녀의 감성을 표현했다. 청순한 비주얼과 발랄한 안무가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이어진 '다섯 번째 계절'에서는 정 반대 색깔인 검은색 의상을 입고 등장해 아련한 감성으로 눈길을 끌었다.

남우현은 'RAIN'과 'Hold On Me'로 컴백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Hold On Me'를 통해서는 그간 발라더로 주로 활동했던 남우현의 댄서 가능성을 엿볼 수 있었다. 감각적인 멜로디와 세련된 안무가 돋보였다.

한편 이날 '더쇼'에는 THE BOYZ(더보이즈), N.Flying(엔플라잉), TARGET(타겟), VERIVERY(베리베리), 가을로 가는 기차, 김동한, 남우현, 동키즈, 송가인, 앤씨아, 에릭남, 오마이걸, 왈와리, 원더나인, 임지민, 지동국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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