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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재계약→5인조 개편"‥민아 빠진 AOA, 8년차 걸그룹의 새 출발

입력 2019-05-13 16:2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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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A/사진=헤럴드POP DB
AOA/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박서현기자] 어느덧 데뷔 8년차에 접어든 걸그룹 AOA가 5인조로 개편해 새출발을 알렸다.

13일 AOA의 소속사 FNC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최근 AOA 멤버 지민, 유나, 혜정, 설현, 찬미 다섯 명과 재계약을 체결했다"며 "AOA 5인은 한결같이 응원해준 팬들을 향한 애정으로 팀 유지와 재계약에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

이어 "상호간의 신뢰와 믿음을 바탕으로 AOA와 함께해 온 FNC는 재계약을 마친 5인이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다만 지난 7년을 함께해온 AOA 민아는 팀을 떠나 새로운 곳에서 또다른 시작을 하게 됐다. FNC 측은 "민아는 멤버들 및 회사와 깊은 논의 끝에 새로운 꿈을 펼치고자 다른 길을 가기로 했고, 당사는 민아의 선택을 존중해 계약 종료와 팀 탈퇴를 결정했다"고 전했다.

민아/사진=헤럴드POP DB
민아/사진=헤럴드POP DB

민아는 AOA 활동 중에도 연기를 함께 병행하며 연기돌로서 활약을 펼쳐왔던 바 있다. 드라마 '참 좋은 시절', '모던파머', '추리의 여왕2' 등 다수의 드라마에서 출연했던 민아는 앞으로 본격적으로 연기 활동을 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 배우로서 첫발을 내딛게 되는 민아를 향한 기대감도 같이 높아지고 있다.

민아처럼 AOA에게도 이번 5인조 개편은 새로운 시작점이다. 지난 2012년 데뷔해 '심쿵해', '짧은치마', '단발머리' 등 히트곡을 배출한 AOA는 유경과 초아의 탈퇴로 두 차례 팀 개편을 겪었다. 그럼에도 여전히 뜨거운 인기로 8년차 걸그룹의 위상을 지켜왔던 터.

앞으로 8인조에서 5인조로 개편된 AOA는 어떤 모습과 음악으로 대중들의 앞에 서게 될까. FNC 측은 AOA의 재계약 소식과 함께 국내외 활동을 더욱 왕성하게 펼치고 음악 활동을 꾸준히 하며 팬들과 새로운 앞날을 함께하는 것은 물론, 해외의 지속적인 러브콜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이라고 밝혔던 바. 새 시작을 알린 AOA 5인과 유나를 향한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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