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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콘서트' 원종재 PD "항상 새로운 모습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할 것"

입력 2019-05-13 11: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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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종재 PD / 사진=KBS 제공
원종재 PD / 사진=KBS 제공

[헤럴드POP=안태현 기자] 원종재 PD가 1000회 특집에 대해 얘기했다.

13일 오전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공원로 KBS 누리동 쿠킹스튜디오에서 진행된 KBS2 '개그콘서트' 1000회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원종재 PD가 1000회 특집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는 19일 방송되는 1000회 특집에 대해 원종재 PD는 “20년을 정리하는 무대가 될 것 같다. 따로 카운트를 해봤더니 20년 동안 1500개 이상의 코너가 있었다. 무슨 코너를 넣을까보다 무슨 코너가 빠져야하나라는 고민이 많았다”며 “지금의 코너들도 보여주는 것도 맞다고 생각해서 코너는 총 18개로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원 PD는 1000회 특집에 대해 “KBS홀에서 처음으로 녹화하게 됐다. 20년 동안 와주신 관객 분들의 수를 추산해보니 거의 90만 명 정도인 것 같더라. 원래 ‘개콘’ 녹화는 방송 위주로 코너를 끊어서 하는데 이번에는 공연처럼 최대한 중단 없이 이어가려고 구성하고 있다”고 얘기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원종재 PD는 “‘개그콘서트’는 계속 노력하고 있었다.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는 사실을 말씀드리는데 가시적인 성과가 보이지 않아서 저도 답답하고 개그맨들도 힘들어한다”며 “‘개콘’은 항상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것을 노력하고 있다는 것만 말씀드리고 싶다”고 다짐을 드러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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