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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강성훈, 후배 아이돌 비투비 외모 비하→팬들 사과 요구 봇물…입 열까

입력 2019-05-13 12: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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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고명진 기자]그룹 비투비의 팬들이 그룹 젝스키스 출신 강성훈에게 사과하라고 요구했다.

지난 12일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강성훈이 출연한 영상이 화제를 모았다. 영상 속에서 강성훈은 주변의 팬들과 대화를 나누며 후배 아이돌의 외모에 대해 평가했다.

강성훈은 "요즘 아이돌 못생긴 것 같다. 숍에서 보면 더럽게 못생겼다. 피부도 더럽다. 왜 이렇게 못생겼냐"라고 말했다. 한 팬이 누구냐고 묻자 강성훈은 "누구라고 어떻게 특정 짓냐. 동방신기 이후 잘생긴 아이돌이 한 명도 없는 것 같다"고 말했다. 비투비는 어떠냐는 한 팬의 질문에 강성훈은 "내가 걔네라고 어떻게 말을 하겠냐"라고 대답했다.

이는 과거 강성훈의 팬이었던 한 네티즌이 공개한 영상으로 밝혀졌다. 해당 영상은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퍼졌다. 유튜브 조회 수도 8만건을 넘으며 논란이 커졌다.

13일 현재 강성훈의 인스타그램에는 게시물과 상관 없이 비투비 팬들의 댓글로 가득찼다. 비투비 팬들은 "본인 외모부터 신경써라" "후배에게 어떻게 그런 말을 할 수가 있냐" "공식적으로 사과해라" 등의 댓글을 남기며 강성훈을 비판했다.

이와 관련해 강성훈은 별다른 공식입장을 내놓고 있지 않은 상황. 지난해 팬미팅 운영 과정에서 사기 혐의 및 팬 기만 논란으로 논란을 일으킨 강성훈은 지난 1월 YG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해지했고 젝스키스에서도 탈퇴했다.

끝없는 구설수로 논란을 빚고 있는 강성훈이 이번 사태와 관련해서 어떤 입장을 내놓을지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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