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고정우와 진소희가 어르신들을 위한 선물을 준비했다.
13일 저녁 8시 15분 방송된 tvN '풀 뜯어먹는 소리'에서는 울산으로 떠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울산에 도착한 한태웅, 박나래, 양세찬, 박명수는 먼저 해녀들과 함께 미역을 다듬기 시작했다.
어르신들은 멤버들에게 미역 다듬는 법을 가르쳐 줬고 곧잘하는 박나래를 보며 "딸내미 잘하네"라며 칭찬했다. 그리고 나서 미역을 다듬던 멤버들은 즉석에서 생미역을 먹기도 했다.
미역을 다듬은 멤버들은 곧바로 250마리의 가자미 손질을 하게됐다. 엄청난 가자미양을 본 박명수와 박나래는 허탈한 듯 웃기 시작했다.
가자미 손질을 하며 멤버들은 "죽겠다 가자미가 꼴보기 싫어졌다 허리가 너무 아프다"고 토로했다.
한편 한태웅의 살빠진 모습에 고정우는 다이어트 비법을 물었다.
이에 한태웅은 "악착같이 뺐다"며 "줄넘기 하루에 1,200개, 팔굽혀펴기 200개씩 했다"고 비법을 전했다.
그러자 고장우는 "옷만 벗으면 거울을 안 본다"고 했고, 진소희는 그런 고정우에게 "물질하는 데 왜 안 빠지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진소희는 고정우와 한태웅의 대화를 들으면서 "나이는 어린데 속이 되게 깊은 아이들이라 대견하다"고 말했다.
고정우는 해녀 어르신들과 멤버들을 위해 숯가마 찜질 나들이를 계획했다. 찜질방에서 힐링 후 찜질 후 고정우는 숯불에서 구운 삼겹살을 대접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