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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한석규, '김사부2'로 돌아올까 "정식제안 아직"→서현진-유연석은 불발

입력 2019-05-13 17:5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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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석규,서현진,유연석/사진=민선유 기자
한석규,서현진,유연석/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천윤혜기자]'낭만닥터 김사부2'의 제작이 구체화되고 있는 가운데 한석규부터 서현진, 유연석의 출연 관련 소식이 전해지고 있다.

13일 오후 한 매체는 한석규가 SBS 새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시즌2의 출연을 확정지었다는 소식을 보도했다.

이에 한석규의 소속사 클로버컴퍼니 측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낭만닥터 김사부' 시즌2 출연과 관련해 이야기를 나누기는 했다"고 밝혔다. 다만 아직 대본이나 시놉시스을 받은 상황은 아니라고. 때문에 "출연 여부에 대해서는 정해진 바가 없는 상황이다"는 입장을 전했다.

'낭만닥터 김사부'에 한석규와 함께 출연했던 서현진, 유연석은 최종적으로 낭만닥터 김사부2'에 출연을 하지 않게 됐다. 서현진의 소속사 숲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출연 제안을 받지 않은 상황이었다"며 "현재 차기작으로 '블랙독' 출연을 논의 중인데 시기가 겹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유연석의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 측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정식 제안은 없었다. 이전에 출연 가능성 정도를 문의 받았을 당시 고사했다"고 설명했다.

'낭만닥터 김사부'는 지난 2016년 11월부터 2017년 1월까지 방송되며 최고시청률 27,6%(닐슨코리아 제공, 전국기준)을 기록할 정도로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때문에 '김사부'가 끝난 이후 시즌2를 바라는 시청자들이 상당수 생겨났다. 이 기세에 힘입어 '낭만닥터 김사부'는 시즌2로 새 출발을 알렸다. 하지만 아직 구체적인 일정 등은 전혀 나오지 않은 상황. 이미 서현진과 유연석의 출연은 불발된 가운데 한석규가 '낭만닥터 김사부2'에서도 김사부로 다시 모습을 드러낼지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SBS '낭만닥터 김사부2'는 오는 11월 방송을 목표로 제작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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