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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5인조 활동" 초아 이어 민아 탈퇴→AOA 위기 극복하고 날아오를까

입력 2019-05-13 17:5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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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A/사진=헤럴드POP DB
AOA/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AOA 멤버 민아가 초아를 이어 탈퇴한 가운데, 5인조로 개편된 AOA는 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까.

13일 AOA의 소속사 FNC 엔터테인먼트는 민아의 탈퇴 소식을 알렸다. 소속사에 따르면, 현재 AOA 멤버 6명 중 민아를 제외한 5명은 재계약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민아는 새로운 꿈을 펼치고자 다른 길을 선택, 계약 종료 및 팀 탈퇴라는 결정을 내렸다.

민아는 유경, 초아에 이어 세 번째로 AOA를 떠나는 멤버가 됐다. 소속사는 민아를 제외하고 남은 5명으로 그룹 활동을 이어갈 것을 예고했다. 5인조로 개편 후 음악 활동을 약속했다. 남은 멤버들도 응원해준 팬들에 대한 애정이 컸기에 팀을 탈퇴하지 않았다. 이에 팬들에게 보답하고자 음악 활동을 약속한 것.

그럼에도 현재 AOA의 상황은 위기다. 먼저 지난 2017년 6월 메인보컬이었던 초아가 팀을 탈퇴하면서 큰 파장이 일었다. 유나 등 초아를 대체할 보컬 멤버들은 있었지만, 당시 AOA의 히트곡들은 초아의 목소리가 엄청난 영향력을 가지고 있었다. 이에 메인보컬이자 AOA의 색깔을 대표할 음색의 초아가 탈퇴하자, 팬들은 혼란에 빠진 것.

AOA는 초아 없이 지난 2018년 5월 '빙글뱅글'로 활동했다. 우려와 달리, AOA는 특유의 발랄한 분위기로 위기를 넘겼다. '빙글뱅글'로 팀의 색깔을 새로 만들고 분위기를 업시킨 AOA는 추진력을 얻었다.

그러나 1년간 AOA는 별다른 음악 활동을 하지 않았다. 마지막 컴백으로부터 1년이 지난 지금, AOA 팬들은 민아 탈퇴라는 새로운 위기를 또다시 맞게 된 것. 더구나 민아는 AOA 멤버 내에서 청순한 이미지로 비주얼 담당을 맡고 있었다. 또 청아한 음색으로 상큼함을 더해줬기에 아쉬움이 컸다.

결국 AOA는 초아에 이어 민아의 탈퇴로 인해 또 한번 위기를 극복해야 한다. 팬들의 응원을 저버리지 않기 위해서 활동을 약속한 AOA. 지난 '빙글뱅글' 때처럼 위기를 극복하고 다시 날아오를수 있을까. AOA의 새 출발은 이제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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