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국민여러분' 최시원, 사기꾼 잡아 국회의원 6명 사퇴…김민정 분노(종합)

입력 2019-05-13 23: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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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국민여러분' 방송캡쳐
KBS2 '국민여러분'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국민여러분' 최시원이 사기꾼을 잡아 국회의원 6명이 사퇴하게 됐다.

13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국민 여러분!'에서는 양정국(최시원 분)이 국회의원으로 민원을 해결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양정국이 당선되고 한상진(태인호 분)은 김경애(길해연 분)에게 "시원섭섭하다"고 소감을 얘기했다.

한상진은 김경애에게 기자회견에서 양정국에 대해 말하지 않은 이유를 "저는 버릴수 있었는데 미영이는 못버리겠다. 그래서 그랬다. 미영이 다치면 안되잖아"라고 답했다.

그리고 김미영(이유영 분)이 복직했다.

박후자(김민정 분)가 양정국을 불렀다. 박후자는 국회의원 양정국을 어떻게 써먹을지 고민했다며 "대부업 이자제한법 폐지 하기 전까지 양정국 너 국회들어가서 아무것도 하지마"라며 "지금 이 상황에서 네가 뭔짓하면 너무 튈것같아 너 사기꾼이야" "내가 시키는일 잘해라. 그럼 쓸모있게 살수 있다"라고 했다.

양정국이 국회의원으로 첫 출근을 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양정국이 국민당 국회의원 회식에 참여했다. 하지만 양정국은 국회의원들에게 소외당했다.

그런가운데 양정국에게 분양 사기를 당한 사람들이 찾아와 사기꾼을 잡아달라고 부탁했다.

양정국은 김주명(김의성 분)에게 "분양사기를 당한 사람들을 도와주기로 했다"라며 "배운것도 없고 이 일은 할수 있을거 같다. 이런 일이라도 해야죠 쓸모없는 놈 되기 싫다. 사기 관련은 내가 잘하는 분야다"라고 말하며 열정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이후 양미진(박경혜 분)이 자신의 인맥을 통해 사기꾼을 찾아냈다.

양정국이 경찰에게 신고하지 않고 직접 사기꾼을 잡기위해 나섰다. 하지만 예상과 다른 인원에 위기에 빠졌다.

김미영이 양미진의 연락을 받고 현장으로 출동해 양정국을 위기에서 구했다.

박후자가 대출 이자 제안법 폐지를 하기 위해 고군분투 하던 중 양정국이 잡은 사기꾼으로 인해 박후자의 편에 섰던 국회의원 6명이 뒷돈을 받은 혐의가 드러나 사퇴를 하게 됐다.

이에 양정국이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한편 이를 본 박후자가 "한 놈 보내놨더니 6명을 날려버리네"라며 분노하는 모습으로 극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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