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지선 기자]
김선근 아나운서가 출연료에 대해 언급했다.
14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KBS 라디오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 화요일 코너 '모발 모발(Mobile) 퀴즈쇼'에서 김선근 아나운서가 청취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김선근 아나운서는 행사 일정으로 방송에 참석하지 못한 김태진의 빈자리를 대신했다.
박명수는 "김선근 아나운서는 월급을 받는 KBS 소속 아나운서다. KBS는 프리랜서에게 주급으로 출연료를 지급한다. 미국 스타일이다"고 말했다.
김선근 아나운서는 "사실 명수님 주급은 저와 120배 차이날거다"고 말했다.
박명수는 "그런 얘기를 뭐하려고 하냐"며 당황스러워했다.
이에 김선근 아나운서는 "웃기에는 너무 슬프단 말이예요"라고 씁쓸하게 말해 눈길을 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