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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수♥강주은, 달달한 꽃길 데이트.."우리 민수는 내 소똥, 나는 꽃"

입력 2019-05-14 08: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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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현진 기자]

강주은이 최민수와의 달달한 데이트 현장을 공유했다.

13일 강주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창한 봄날 향기로운 꽃길따라 니나노. 드라이브 코스. 어머나 ~ 어디를 가도 꽃향기가 대단! 사계절마다 늘 감사한 자연이 우리나라에 있다는게 대단한 축복이네. 그렇게 겨울철을 숨어 보내고 어느 봄날 순리대로 짠!!!하고 나타난 대단한 기적!! 이런 기적속에 우리는 늘 감사한 마음. 향기로운 라일락 아젤리아 그리고 소똥냄새. 모두가 너무 귀한 선물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강주은과 최민수 부부의 신혼같은 꽃길 데이트 현장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환하게 웃으며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것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본 팬들은 "웃는 모습이 너무 예쁘다", "너무 행복해 보이고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주은과 최민수는 1994년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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