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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김소현, 엘레강스 그 자체…샘킴X오세득 우승(종합)

입력 2019-05-14 00:2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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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냉장고를 부탁해'방송캡쳐
JTBC '냉장고를 부탁해'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냉장고를 부탁해' 샘킴과 오세득이 우승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13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뮤지컬 배우 김소현이 출연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함께 출연한 장윤정이 김소현과 친해진 계기를 말했다.

장윤정은 "김소현의 남편 손호준씨와 방송으로 친해졌다. 그래서 자주 만남을 가졌다"라며 "언니가 그냥 볼때 여와 공주 같은데 실제로는 더 엘레강스 하다. 평상복이 롱드레스다"라고 밝혔다.

그리고 장윤정은 "김소현의 집근처를 지나가다가 밤 11시에 방문하게 됐는데 김소현이 컬러렌즈에 풀 착장을 하고 마늘 장아치를 만들고 있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김소현은 "어머니가 마늘을 주셨는데 썩을까봐 급한마음에 공연이 끝나고 바로 처리한거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김소현이 깔끔하게 정돈된 냉장고를 공개했다.

김소현이 시어머니가 주신 된장과 고추장을 소개하며 "순수 한식파"라고 말했다.

또 냉장고에서 김소현의 남편 손호준이 이유식을 먹었던 냄비가 나오자 김소현은 "잘 갖고 있어야죠 물려주려면"라고 했다.

이어 김소현은 "제가 청양고추 너무 좋아해요 노래 4시간 전부터 금식한다 집에 돌아와 매운거로 푼다"며 냉장고에 있던 로얄젤리, 핑크솔트, 올리고당등 평소 방송을 보고 궁금했던 점에 대해 폭풍 질문을 했다.

김소현은 "공연때 아니면 다 먹는다 오늘은 열심히 먹을 생각으로 나왔다"라며 "의상이 사이즈가 정해져 있어서 자극적인 음식을 안먹는다"라고 밝혔다.

그리고 냉동실에서 종이컵이 나오자 김소현은 "주안이랑 처음으로 눈사람을 만들었는데 그걸 기념하기 위해 냉동실에 넣어놨다"라며 의미있는거라서 보관하고 싶었다고 말해 가족의 대한 사랑을 드러냈다.

김소현이 'No 땀 눈물(feat.청양고추)'라는 주제로 눈물과 땀이 나지 않는 매운 음식을 부탁했다.

정호영 셰프 '청양공주'를 먹은 김소현은 "건드리기가 너무 아깝고 먹기전에 감탄사가 나온다" "한입에 다 털어넣고 싶은 맛이다" "맛이 너무 예뻐요. 너무 완벽해요. 진짜 매콤해요"라며 싹쓸이 했다.

샘킴 셰프 '지금 이순간 전골처럼'을 먹은 김소현은 "럭셔리한 매운맛"

그리고 샘킴셰프가 우승했다. 김소현은 "공연끝나고 라고 생각하니까 뜨거운 국물이 끌렸다"라며 공연전이었다면 정호영셰프의 국수를 선택했을거다"라고 말했다.

또 김소현은 '19세기 러시아 귀족 요리'를 주제로 "러시아 음식인데 한식 느낌이 났으면 좋겠다"고 부탁했다.

오세득 셰프 '러시아 가 봤슈?'를 먹고 "디저트를 같이 먹는 느낌이다. 식감도 되게 좋다. 집에서 카레 만들때 응용해 보고 싶은 맛이다"라고 말했다.

김풍 작가 '러시아풍 크레페'를 먹고 "깻잎이 너무 맛있어요"라며 깻잎을 굉장히 좋아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오세득 셰프가 우승했다. 김소현은 "너무 완벽했다"고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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