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 = 이소진기자]
붐 투어가 비난 속에 마무리되었다.
18일 방송된 tvN 예능 '짠내투어'에서 붐이 가고 정혜성이 오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붐은 저녁식사를 하러 134년 전통의 쇼핑, 관광, 식사를 할 수 있는 일본판 인사동 아사쿠사역으로 향했지만, 수다를 떨다 내릴 곳을 안내하지 못해 정혜성을 따라 겨우 내린 후 비난을 샀다.
이어서 도착한 아사쿠사 역은 영업시간이 지나 대부분의 가게 문이 닫혀있었다. 붐은 마침 열려있던 타이야키 집에서 일본 붕어빵을 사주며 멤버들의 마음을 달랬다.
저녁식사는 몬자야키로, 저렴한 가격으로 학생들이 많이 먹는 오코노미야키 변형 음식이었다. 생맥주에 몬자야키, 작은 오코노미야키까지 푸짐하고 맛있는 식사를 한 후 야경을 보며 스미다가와 공원을 걷고 한 정거장을 이동해 숙소로 향했다.
열차 컨셉의 호스텔로 엄청나게 좋은 호텔이라고 붐의 사기에 걸려든 멤버들이 분노하며 붐투어가 종료되었다. 다음날 아침 정혜성투어가 시작되었다. 정혜성은 편의점에서 음식을 사서 셋팅해두었다.
박명수는 아침 먹는다고 여기저기 끌고 다니지 않으니 좋다고 칭찬했다. 좋은 분위기에서 투어가 시작되었다. 정혜성은 이번 투어의 컨셉은 어머 꼭 투어라고 말했다.
첫번째 투어 코스는 시부야 스크램블 교차로 전망대였다. 인당 300엔으로 시부야의 상징 교차로를 볼 수 있었다. 다음으로 정혜성은 교차로에서 멤버들을 위해 타임랩스를 찍어주었다.
초반 우왕좌왕하던 멤버들은 결과물을 본 후 의지를 불태우며 다시 한 번 타임랩스를 시도했다. 만족스러운 영상을 얻은 후 점심식사를 하러 향했다. 점심식사는 시간 제한 무한 리필 스키야키집이었다.
단돈 만원으로 고기를 제외하고 한 시간 동안 음료, 후식, 야채 등을 무제한 먹을 수 있었다. 메뉴를 소고기 스키야키로 통일 한 후 고기가 나오고 시작되었다. 모두 만족스러운 식사를 맞쳤고, 시간은 40분이 걸렸다.
다음은 특별한 바리스타가 있는 카페였다. 로봇 바리스타가 타주는 카페를 먹은 후 정혜성은 다음은 '어머 꼭 느껴봐야해' 투어로 가겠다고 예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