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라디오쇼' 박명수 "자이언트핑크와 노래하고 싶다…신곡 준비 중"

입력 2019-05-17 11:3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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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지선 기자]

박명수가 자이언트핑크와의 곡 작업에 대해 언급했다.

17일 방송된 KBS 라디오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 금요일 코너 '극한 상담'에서 가수 자이언트핑크가 입담을 뽐냈다.

박명수는 선곡된 자이언트핑크의 노래 '너를 사랑하진 않아'를 듣고 "자이언트핑크가 노래도 잘한다. 노래가 좋다"고 칭찬했다.

이에 자이언트핑크는 "나온지 1년 넘은 노래다. 안 들어 보셨나"라고 물으며 서운함을 표했다.

박명수는 "노래를 많이 들으려고 하는데 제가 좋아하는 음악을 준비하다가 조금 못들었다"고 솔직히 말했다.

자이언트핑크는 "케이시가 노래를 잘한다 음원차트 장악하고 있다"고 곡을 도와준 케이시를 칭찬했다.

이어 박명수는 "그럼 전화번호 적어놓고 가라"고 답했고, 자이언트핑크는 "저 하나로 만족하지 못하나요?" 라고 반문했다.

박명수는 "저는 자이언트핑크와 노래하고 싶다. 지금 신곡 준비 중이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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