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성룡의 사생딸 우줘린과 결혼한 13세 연상 동성 캐나다인 파트너가 SNS에 성룡을 저격하는 듯한 글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17일 중국 연예매체 시나연예는 "성룡 딸 우줘린의 파트너 앤디가 우줘린의 SNS 댓글에 성룡을 간접적으로 저격했다"고 밝혔다.
앤디가 작성한 댓글에는 "우줘린이 자신의 아버지를 찾아가길 바란다"며 "계속 '사생녀'로 불려서는 안된다. 그녀는 반드시 자신의 성을 찾아야 하고 자신만의 인센티브를 얻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강하게 적었다.
이에 우줘린은 앤디의 댓글에 "사랑한다는 말 밖엔"라고 적어 자신을 위해주는 앤디에게 여전한 애정을 드러냈다.
앞서 최근 앤디와 우줘린은 결별설에 시달렸었다. 지난 13일 앤디가 SNS를 통해 "나는 네게 영감을 주는데도 넌 받아들일 줄 모른다. 네가 최고가 되길 바라지만 넌 노력도 하지 않아"라며 "우리가 만난 이후 도둑질은 계속 됐고 절대 변하지 않았다. 가짜가 여기저기 퍼지고 있다. 너에게는 뭐가 남겠나"라고 우줘린을 저격했기 때문.
하지만 이튿날인 15일 앤디를 부축해 병원을 방문한 우줘린의 모습이 포착되면서 결별설은 일축됐다.
한편 성룡과 배우 우치리의 불륜으로 태어난 사생딸 우줘린은 지난 2017년 자신이 동성연애자임을 커밍아웃한 했고 지난해 11월 캐나다에서 13세 연상인 동성 캐나다인 앤디와 혼인신고를 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