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 = 이소진기자]
김동현이 이번주에도 간식을 못 먹었다.
18일 방송된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 - 2부 도레미 마켓'의 이번주 게스트로 안현모, 신아영이 찾아온 모습을 보여주었다.
붐은 역대 가장 가방 끈이 긴 게스트들이라고 두 사람을 소개했다. 안현모는 서울대, 신아영은 하버드대 출신이었다. 문세윤은 하버드생은 처음으로 본다며 깜짝 놀랐다. 이번 주 첫번째 음식은 서울 흑석시장의 연어&아보카도 덮밥이었다.
첫번째 음악은 볼빨간 사춘기와 잔나비 중 골라야했다. 박나래는 자신이 같은 프로그램을 하며 전곡을 다 들었다고, 잔나비를 하자고 말했다. 잔나비의 '뜨거운 여름밤은 가고 남은 건 볼품없지만'이었다.
박나래는 들어보았다고 말했고, 신아영은 심지어 라이브로 들었다고 말했다. 문제 구간을 들은 후 모두 망연자실해했다. 혜리는 일찌감치 먹는 것을 포기하고 회식 메뉴를 고뇌했다.
원샷의 주인공은 넉살이었다. 다시 듣기 찬스는 의논 끝에 두번째 음악에서 쓰기로 했다. 첫번째로 안현모가 정답존에 올라한 후 그 자리에서 작사를 했지만 실패했다.
붐이 곡정보를 이야기하고, 글자수가 공개되었다. 박나래는 간식과 두번째 음식을 유추했다. 전부 띄어쓰기를 한 후 멤버들이 작사를 시작했다. 안현모는 논리적으로 한국어 법칙을 이야기하며 문맥으로 접근했다.
파열음, 어순, 어법이라는 전문적인 말 앞에서 도레미친구들은 누구도 반박하지 못했다. 피오가 오늘도 캐치 보이다운 면모를 보였고, 노래를 다시 들으며 마지막으로 신아영이 정답존에 올랐다.
단 한 글자를 틀려서 안타깝게도 연어 덮밥을 떠나보내야했다. 모두 배고픈 상태로 어느때보다 치열한 간식타임이었다. 이번주 간식은 뽀로야오였다. 중간에 버터를 끼워넣은 빵이었다.
생각보다 큰 크기에 모두 환호했고, 이번 주는 도플갱어 퀴즈로 한 명의 배우가 출연한 두 작품 사진을 보고 어떤 작품인지 맞춰야했다. 모두 성공하고, 안현모와 김동현만 남았다.
마지막 문제는 붐이 인정한 최고 난이도였다. 가르마만 다른 이경영의 사진이 등장하자 모두 박장대소했다. 붐은 빅 힌트를 투척했다. 함께 연기한 배우가, 임시완 그리고 조승우라고 말해주었다.
붐의 힌트와 김동현이 던진 정답을 주워서 두 드라마를 모두 몰랐던 안현모가 정답을 맞췄다. 오늘도 김동현은 간식을 먹지 못했다. 두번째 음식은 라제비, 음악은 세븐틴 어쩌나였다.
키가 다 하던 세븐틴 노래에 이제는 키가 없었다. 원샷은 공동 1등 넉살, 피오로 뉴 멤버들이 차지했다. 글자수는 앞과 같이 29자였고, 첫번째 시도 실패 두번째 70% 느리게 듣기로 윤곽이 잡혔고, 문세윤이 정리했다.
두번째 시도에 성공한 도레미친구들은 라제비를 먹었다. 일년에 라면을 두번만 먹고 얼마 전 라면을 먹었던 김동현도 젓가락을 들어서 도레미친구들의 빈축을 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