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세젤예' 최명길, 딸 김소연에게 "떠나라"

입력 2019-05-18 20: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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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주말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방송캡처
KBS 2TV 주말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방송캡처

[헤럴드POP=편예은 기자]최명길, 김소연에게 떠나라고 했다.

18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연출 김종창, 극본 조정선)에서는 강미리(김소연)가 친엄마인 전인숙(최명길)에게 떠나라는 말을 듣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강미리는 친엄마인 전인숙의 떠나라는 요청에 응하지 않았다.

강미리는 "제가 떠나기를 바라시나요?"라고 물었고, 전인숙은 "여기 있으면 사람들이 우리를 가만히 두지 않을 거야"라고 답했다.

이에 이유를 물어본 강미리에 전인숙은 "너와 내가 한 회사에 10년 동안 같이 있었어. 사람들은 널 내가 회사에 심어둔 거라고 생각할거야."라고 했다.

강미리는 "날 알아보지도 못하셨잖아요. 그래도 우리가 모녀지간이라는 이유로 쫓겨나는 건 이해가 되지 않아요."라며 "모녀 지간인 걸 밝히지 않아도 괜찮아요." "가까워지는 것도 오버고, 모녀 지간 흉내내는 것도 신파라고 생각해요"라고 반박했다.

그럼에도 전인숙은 "떠나라. 그게 널 위해서 좋아."라고 했고, 이에 강미리는 "정말 절 위하신 일인가요?"라는 의문을 던지고 자리를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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