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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대파열 #첸 #ME&YOU‥'컬투쇼' 양다일XEXID의 웃음만발 명품라이브[종합]

입력 2019-05-16 15:5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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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보이는 라디오 캡처
사진=보이는 라디오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 EXID와 양다일이 신곡을 들고 돌아왔다

16일 방송된 SBS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의 코너 '특선 라이브'에서는 그룹 EXID와 가수 양다일이 출연했다.

이날 전환기를 앞두고 완전체로 컴백한 EXID는 "저희가 'ME&YOU'라는 곡으로 컴백했다. 뭄바톤 장르를 이번에 저희가 도전하게 됐다. 신나는 댄스곡이니까 함께 즐길 수 있는 곡일 거라고 생각한다.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소개했다.

LE는 발목 부상으로 이번 안무에 참여하지 못했다. LE는 "제가 발목이 인대파열이 됐다. 이번 안무가 좀 강도가 쎄서 그 전에 다쳤는데 최대한 참여를 하려고 앨범이 미뤘었다. 근데 더 미뤄지면 안될 것 같아서 최대한 조심하는 쪽으로 하게 됐다"며 "제 파트랑 아웃트로만 객원래퍼처럼 하고 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양다일은 세번째 미니앨범으로 컴백했다. 총 4곡이 수록돼있고 타이틀곡은 '이밤'이라는 곡. 양다일을 본 DJ김태균은 "신용재 느낌이 있다. 누구 비슷하다는 얘기 많이 듣냐"고 물었고 양다일은 "김신영 씨를 너무 많이 듣는다. 김범수 선배님도 듣고 되게 많은 분들이 있는 얼굴이라고 하더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

뮤지는 양다일과의 특별한 인연을 공개했다. 약 5~6년 전에 팀으로 데뷔를 할 뻔했다고. 뮤지는 "제가 윤종신 형님 회사에 있을 때 양다일이 라이머 형 소속사였는데 서로 앨범을 따로 준비하다가 프로젝트 그룹을 만들어보자고 해서 만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근데 생각해보니까 회사에서 맺어준 약속된 결혼 같은 느낌이더라. 저도 저지만 다일씨도 이걸 왜 하고 있는지 싶었다. 그러다 스톱을 하고 다음에 뭉치자고 얘기를 했었다. 이후에 다일 씨가 솔로데뷔를 했는데 훨씬 잘되서 지금도 다일 씨 보면 기분이 너무 좋다"고 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최근 엑소 첸이 양다일의 '고백'을 커버해 화제가 됐던 바 있다. 첸과 컬래버할 생각은 없냐는 청취자의 질문에 양다일은 "저로써는 너무 영광이다. 엑소는 대한민국의 내로라하는 아이돌이시지 않나. 첸씨가 커버해주셨을 때 너무 영광스러웠다. 컬래버는 제가 하고싶다고 하는게 아니기 때문에 아직까지는 계획에 없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양다일은 "오늘 이렇게 불러주셔서 감사드린다. 이번 앨범 많은 사랑 부탁드리고 이어서 바로 싱글앨범을 발매하려고 준비중이니까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EXID는 "즐거운 시간이었고 저희 EXID 'ME&YOU'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며 다음을 기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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