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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 송가인, 효 콘서트의 장대한 막을 연 '한 많은 대동강'

입력 2019-05-16 22: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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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TV조선 미스트롯 방송화면캡처
사진 = TV조선 미스트롯 방송화면캡처

[헤럴드POP=이소진 기자]

미스트롯 콘서트의 날이었다.

16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내일은 미스트롯 효 콘서트'에서 팔천명의 관객들과 함께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미스트롯 출연진들은 아이돌이 된 것 같다며 좋아했다. 관객들은 원래 트로트를 좋아하지는 않았지만 프로그램을 보며 좋아하게 되었다며 각자 응원하는 가수를 이야기했다.

관객 중에는 산다라박과 황보도 있었다. 콘서트의 주인공은 12명의 결선진출자들이었다.

전국투어 효 콘서트의 장대한 막이 올랐다. 사회자는 붐이었다. 붐은 "티비에서 미스트롯 재미있게 보셨어요?"라고 물으며 진행을 시작했다. 첫번째 무대의 주인공은 송가인이었다.

송가인은 파란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관객들은 환호했다. 송가인은 송인호의 '한 많은 대동강'을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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