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소진기자]
첫번째 영화는 메멘토였다.
17일 방송된 JTBC 예능 '방구석1열'에서 크리스토퍼 놀란이 만든 두번째 장편영화를 보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메멘토는 놀란감독이 31살에 연출한 영화였다. 영화 난이도가 높았다. 놀란 커리어의 시작이었다. 엉준이 보내준 트레일러를 함께 봤다. 10분 밖에 기억을 이어가지 못하는 남자가 아내의 복수를 하려는 이야기였다.
영화의 시나리오는 놀란의 동생이자 유명한 시나리오 작가인 조나단 놀란이 만들었던 메멘토 모리라는 단편 소설을 시나리오화 한 것이었다. 메멘토 모리의 뜻은 당신이 죽는다는 것을 기억하세요, 라는 수도사들의 인사였다.
민규동 감독은 과거 메멘토 모리라는 영화를 출품했던 영화제에서 메멘토를 보고 라이벌이라고 생각했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