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현진 기자]
‘그녀의 사생활’ 서예화의 다채로운 매력에 모두가 빠져들고 있다.
서예화는 tvN 수목드라마 ‘그녀의 사생활’에서 박민영의 동료 큐레이터 유경아 그 자체로 완벽 변신해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특히 시선을 사로잡는 그의 감초 연기는 극의 몰입도를 상승시키며 색다른 재미를 더하기도. ‘그녀의 사생활’ 12회에서 유경아(서예화 분)는 채움 미술관 직원들과 함께 보육원 봉사활동에 나섰다. 이날 유경아는 혼자서 미술 도구와 간식을 준비한 것은 물론, 능숙한 솜씨로 미술 교육을 진행하는 등 미술관에서는 볼 수 없었던 걸크러쉬 매력을 뽐냈다.
이후 봉사활동 중에도 유경아는 성덕미(박민영 분)와 라이언(김재욱 분)의 데이트를 사수해주며 큐피드로서의 임무를 잊지 않았다. 특히 눈치 없이 ‘라빗 커플’과 함께 가려는 김효진(김보라 분)을 적극 만류하는 그의 모습은 많은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더불어 예사롭지 않은 유경아와 김유섭(정원창 분)의 관계도 눈길을 끌었다. 김유섭이 수차례 보내고 있는 애정의 시그널을 유경아가 전혀 눈치 못 채고 있기 때문이다. ‘라빗 커플’의 사랑을 진심 어린 마음으로 적극 응원하고 있는 것에 비해, 자신에게 핑크빛 사랑이 찾아온지 모르는 유경아의 로맨스 화살표는 어디로 향할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이날 방송분에서 서예화는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부터 가슴 따뜻한 면모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유감없이 보여주었다. 드라마의 깨알 웃음을 책임지며 팔색조 같은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그가 차후 전개될 이야기에서 또 어떤 활약으로 우리를 웃게 만들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tvN 수목드라마 ‘그녀의 사생활’은 매주 수요일, 목요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사진 제공: tvN ‘그녀의 사생활’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