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엠카운트다운'이 차트 집계 오류를 인정하고 1위를 오마이걸로 정정했다.
지난 16일 오후 Mnet '엠카운트다운' 측은 이날 생방송으로 진행된 '엠카운트다운'의 차트집계오류로 순위가 잘못 방송됐음을 밝혔다.
'엠카' 측은 "이번 순위 오류는 소셜미디어 집계 부분을 수기로 입력하는 과정에서 담당자의 실수가 있었음을 확인했다"며 "검토 후 차트를 재집계했고, 5월 셋째 주 순위가 정정됐음을 알려드린다"고 1위가 뉴이스트에서 오마이걸로 바꼈음을 전했다.
또한 "'엠카운트다운'을 지켜보며 투표에 참여해 주신 팬 여러분과 시청자 여러분, 그리고 집계 오류로 상처를 입었을 5월 셋째 주 1위 후보 뉴이스트와 오마이걸 분들에게 깊이 사과드린다. 이런 일이 재발 되지 않도록 차후 차트 집계에 더욱 신중을 기하도록 하겠다"고 사과했다.
앞서 이날 방송된 '엠카운트다운'에서는 5월 셋째 주 1위 후보로 뉴이스트의 'BET BET'과 오마이걸의 '다섯번째 계절'이 올랐다. 방송 말미 1위는 뉴이스트로 선정됐지만 '엠카'는 방송이 끝난 이후 최종점수 8117대7668로 오마이걸로 1위를 차지했음을 알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