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김우빈이 비인두암으로 투병 중인 가운데, 건강해보이는 근황들이 포착되고 있다.
지난 18일 김우빈은 조인성, 김기방, 이광수, 배성우, 도경수와 함께 김포공항에서 포착되었다. 당시 김우빈은 검은색 벙거지를 쓰고 청청 패션으로 여전히 포스를 내뿜고 있었다. 조인성과의 불교 행사 이후 또다시 근황이 포착된 것. 김우빈은 동료들과 함께 일본 여행을 다녀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김우빈의 소속사 싸이더스HQ 측은 "김우빈이 조인성, 김기방, 이광수, 도경수, 배성우와 일본 여행을 다녀온 것은 사생활이라 알지 못한다"고 전했다.
앞서 김우빈은 지난 13일 BTN불교TV에서 방송된 정토회의 봉축법요식 행사에 참석했다. 당시 조인성과 김우빈이 밝게 웃고 있는 모습이 그대로 방송되어 화제가 되었다. 법륜스님과 인연이 있는 조인성이 절친인 김우빈을 데려간 것으로 추측됐던 상황.
이에 김우빈의 소속사 싸이더스HQ 측은 "우빈은 현재 건강하게 회복 중이다. 복귀에 대해서는 아직 정해진 바가 없으며, 건강 회복을 최우선으로 바라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2017년 5월 비인두암 판정을 받은 김우빈은 연기 활동을 잠시 중단하고 치료에 전념했다. 이후 간간히 들려오는 소식만 들을 수 있을 뿐이었다. 지난해 이종석과의 여행이 한차례 포착되는가 하면, 지난 1월에는 연인인 신민아와의 여행 사실이 알려지기도 했다.
정토회 참석에 이어 동료들과의 일본 여행까지 김우빈이 자주 포착되자, 대중들은 반가워하고 있다. 이에 대중들은 김우빈의 빠른 복귀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 하루빨리 김우빈이 대중들 앞에 다시 서길 바라며, 그의 쾌유를 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