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구해줘2' 천호진, 모두를 숨죽이게 만드는 명품열연…몰입도 UP

입력 2019-05-22 09: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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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안태현 기자] '구해줘2' 천호진은 ‘최경석’ 그 자체였다.

점점 더 흥미진진한 전개를 이어가며 다음을 더욱 궁금하게 만들고 있는 OCN 수목오리지널 ‘구해줘2’ (극본 서주연 연출 이권) 에서 천호진은 ‘최장로' 로 불리우는 ‘최경석’ 으로 등장, 서글서글한 인상과 인자한 성품 그리고 해박한 전문지식으로 월추리 마을 사람들의 생사여부가 달린 보상금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해주며 닫혀있던 그들의 마음을 열었다.

이때까지 ‘최경석’은 마을 사람들을 위해 발 벗고 나서주는 좋은 사람이었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이 월추리 마을을 집어 삼키기 위한 발판이었음이 밝혀졌고, 온화함 뒤에 숨겨두었던 사악한 본성을 꺼내 진짜 최경석의 모습을 드러내며 안방극장을 압도했다. 이 가운데 최경석으로 변신한 천호진의 선과 악을 오고 가는 빈틈없는 연기 내공은 보는 이들의 몰입도을 한껏 높이며 극을 더욱 풍성하게 하고 있다.

한편, OCN 수목오리지널 '구해줘2'는 매주 수, 목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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