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케미까지 판타스틱"..'가요광장' 신혜선X김명수, '단, 하나의 사랑' 열혈홍보[종합]

입력 2019-05-22 13:5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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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쿨FM '이수지의 가요광장' 캡처
KBS 쿨FM '이수지의 가요광장'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신혜선과 김명수가 티격태격 케미를 뽐내며 '단, 하나의 사랑' 홍보에 나섰다.

22일 방송된 KBS 쿨FM '이수지의 가요광장'에는 신혜선과 김명수가 출연해 오늘(22일) 첫 방송을 앞둔 드라마 '단, 하나의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번 드라마에서 발레리나 연서 역을 맡은 신혜선. 그러나 그는 발레가 작품을 선택하는 데 가장 큰 걸림돌이었다고 밝혔다. 신혜선은 "저는 예술적 재능이 거의 없는 사람이다. 움직이는 것도 안 좋아한다"며 "그런데 연서라는 캐릭터가 너무 매력이 있었고, 놓치기 싫어서 작품을 선택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신혜선은 발레를 연습하며 겪은 고통을 토로하기도 했다. 그는 "전 처음엔 정말 다리가 찢어지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다. (힘들어서) 계약을 벌써 했는데 '위약금 토해야하나' 싶을 정도였다"면서도 "그런데 사람 몸이 너무 신기한 게, 하니까 되더라"고 그간 발레를 배웠던 과정에 대해 밝혔다. 김명수 또한 신혜선이 발레를 너무 잘 소화하고 있다며 거들기도.

김명수는 장난기 많은 사고뭉치 천사 단 역을 맡았다. 그는 '천사'라는 판타지 캐릭터에 대해 "(캐스팅 들어왔을 때) 당황스러웠다"면서도 "성격이 너무 밝고 캐릭터가 좋아서 선택하게 됐다"고 전했다. 평소 성격과 캐릭터가 잘 맞는 것 같냐는 질문에는 "저는 정반대"라고 답하기도 했다.

그런가 하면, 촬영장 분위기는 어땠는지 묻는 질문에 신혜선은 "너무 좋다"며 "처음에 낯을 가리긴 했지만 그게 좀 풀리고 나니 봉인해제 하듯이 너무 친해졌다"고 전했다.

또한 DJ 이수지가 최근 아빠가 된 이동건에 대해 질문하자 신혜선은 "저는 결혼 생활이 너무 부럽다. 결혼을 당장이라도 하고 싶다"고 깜짝 선언을 해 좌중을 깜짝 놀라게 하기도 했다.

이어 신혜선은 "저는 어렸을 때부터 항상 '몇 년 후의 나'라는 계획을 세우고 살았다. 원래 제 계획대로라면 지금쯤 애가 셋은 있어야 한다"며 "그런데 할 사람이 없을 뿐이다. 역시 인생은 계획대로 되지 않는 것 같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시청률 목표에 대해서는 입을 모아 "연연하지 않으려고 한다. 우선은 마음 편하게 하려고 하고 있다"면서도 "정말 시청률을 생각하고 싶지 않은데, (첫 방송은) 5%만 넘었으면 한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작품에 대해 신혜선은 "사실 (판타지이기 때문에) 저의 일상 생활에선 공감할 수 없는 장면들"이라며 "대리만족을 하며 찍고 있다. 티격태격 수위가 일반 로코에서 보여지는 것보다 세기 때문이다. 정말 이를 갈면서 투닥거리는데, 그게 매력이 아닐까 한다"고 밝혔다.

끝으로 두 사람은 "오늘 첫 방송인데 "너무 설레고 떨린다. 예쁘게 봐달라"며 "저희 드라마가 판타스틱 로맨스인데, 판타스틱한 사랑을 꿈꾸는 이들에게 보여주고픈 드라마다.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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