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로켓맨' 태런 에저튼x덱스터 플레처가 밝힌 #내한 소감 #비하인드 #엘튼 존(V앱 종합)

입력 2019-05-22 20:20:49
    • 복사완료!

사진=V라이브 캡처
사진=V라이브 캡처

[헤럴드POP=신수지 기자]

태런 에저튼과 덱스터 플레처가 엘튼 존에 대해 다룬 영화 '로켓맨'을 설명하며 촬영 비하인드를 전했다.

22일 네이버 V라이브에서는 영화 '로켓맨' 태런 에저튼x덱스터 플레처 라이브가 방송됐다.

이날 진행에 나선 에릭남은 "엄청나게 스펙타클한 영화가 기대된다"면서 짧은 일정에도 한국에 방문한 배우 태런 에저튼과 감독 덱스터 플레처를 소개했다. 태런 에저튼은 영화 ‘독수리 에디’ ‘킹스맨:골든 서클’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 내한이다.

태런 에저튼은 "'킹스맨' 개봉 당시 한국에 방문했었다"며 "팬들이 뜨겁게 반겨줬던 것이 깊게 인상에 남아 이번에도 팬들을 직접 만나보고 싶었다"고 밝혔다.

이어 에릭남은 두사람을 위해 준비한 판넬을 꺼내들었다. 이때 태런 에저튼은 판넬에 쓰여진 '김태런'이라는 키워드를 보고 무척 반가워하며 "내 별명이 아니냐. 지난번에 왔을 때 보았던 기억이 난다"고 말했다. 이에 에릭남도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다음으로 '피아노' 키워드가 나오자 태런 에저튼은 "‘로켓맨’을 위해 “피아노 연습을 3개월 정도 했다. 실제로 영화 속에서 피아노 치는 연기를 하기까지 시간이 오래 걸렸다”고 털어놨다. 그는 이번 영화에서 노래는 물론 피아노 연주까지 직접 소화한 바 있다.

그런가하면, 덱스터 플레처 감독은 칸 국제영화제에서 엘튼 존이 직접 '로켓맨'을 관람한 사실에 대해 전했다.

그는 "영화를 각자 본 적은 있지만, 엘튼 존과 함께 본 것은 칸에서가 처음이었다"며 "나란히 앉아서 영화를 보는데 정말 긴장됐다. 엘튼 존이 어떤 반응일지 짐작할 수가 없었다"라고 언급했다. 이어 그는 "엘튼 존을 실망시키고 싶지 않았는데, 영화에 대해 아무것도 바꾸지 말라고 하더라. 그도 영화를 보고 감동했다"고 말했다. 태런 에저튼이 정말 훌륭한 배우라며 "이번 영화에서 보여준 연기가 자랑스럽다. 노래를 통해 엘튼 존의 감정까지 완벽하게 표현해냈다"고 치켜세우기도 했다.

방송 말미 에릭남은 '썸머 쿨링 세트'라며 두 사람을 위해 준비된 선물 상자를 선보였다. 선물 상자 속에는 휴대용 선풍기와 냉장고 바지, 토시가 들어있었고, 두 사람은 즐거운 웃음을 지었다.

두 사람은 에릭남의 주도로 '햄버거 하트' 포즈를 선보이기도 했다. 이후 태런 에저튼은 "'킹스맨' 개봉 당시 한국 팬들이 영화 흥행에 많은 도움을 주셔서 정말 감사했다. 덕분에 제 커리어를 잘 시작할 수 있었다"며 "'로켓맨'은 훌륭한 음악으로 채워진 영화다. 이 영화가 저를 즐겁게 했던 만큼 여러분들에게도 즐거운 영화로 다가가길 바란다"는 바람을 전했다.

영화 '로켓맨’은 전 세계가 사랑한 팝의 아이콘 엘튼 존의 음악과 무대, 드라마틱한 인생을 담아낸 작품이다. 엘튼 존은 직접 제작에 참여하기도 했다. 오는 6월 5일 개봉.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