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국민여러분' 최시원 "김민정 정리했다. 정치 제대로 할거다" (종합)

입력 2019-05-20 23: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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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국민여러분' 방송캡쳐
KBS2 '국민여러분'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국민여러분' 최시원이 사기를 쳐 김민정을 감옥에 보냈다.

20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국민 여러분!'에서는 박후자(김민정 분)의 언니 박진희(백지원 분)가 양정국(최시원 분)을 만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인사청문회에서 양정국의 발언으로 인해 김채진 후보가 자진 사퇴했다.

걱정하지 말라는 김남화에게 박후자는 "양정국이 또 설치는거는 아니겠지?"라며 걱정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어 양정국이 두 당의 싸움에 "국민들 보기 무섭지도 않냐 부끄럽지도 않냐"라며 유치원생을 데리고 와 "국민을 위해 싸우는거라며 그러면 얘들이 봐야할거 아니야 국민들을 위해 싸운다며 국민을 위해 싸우는 사람들은 애들이봐도 싸워 애들보기 부끄럽지 않게 합시다 애들이 다 배워 나중에 어른되서"라고 말해 국회의원들을 해체시켰다.

그리고 최필주(허재호 분)가 김미영(이유영 분)에게 잡혔다.

양정국이 전화를 받고 명수인력을 찾아갔다. 거기서 만난 박진희는 자신을 "후자 언니"라고 소개했다.

박진희는 "후자랑은 어쩌다가 엮여서 이 고생을 하냐"며 "이제 막 출소한 전과자랑 만나는거 보이면 의원님한테 안좋을까봐 여기서 만나자고 했다" "나랑 같이 후자 작업합시다"라고 말했다.

박진희는 "의원님이 나랑 일 하나만 해주면 후자가 시키는데로 안해도 돼"라며 "사채업자가 사기꾼한테 뭐를 바라겠어요. 사기지 후자 그 년만 빵에 보내요 그 타이밍에 제가 백경 접수 할거니까"라고 말했다.

이에 양정국은 이자제한법은 필요없냐고 물었고 박진희는 "그딴거 필요없다"라고 답했다.

하지만 양정국은 박진희의 제안을 거절했다. "사기친지도 오래됐고 박회장이 무섭다"라고 말했다.

이어 최필주가 김미영에게 진술을 했다. 그리고 박후자가 최필주가 잡혀간것을 알았다.

박후자는 구형사(차래형 분) 부인에게 돈을 주고 팀장이 뭐하려고 하는지 말해주면 돈을 그냥 주겠다고 했다. 그리고 구형사가 김미영의 계획을 알려 박후자가 장부들을 파기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구형사가 양정국에게 "이대로 압수수색 나가면 허탕친다. 팀장님 잘릴수도 있다"라며 양정국이 사기꾼인것을 안다 김미영을 설득해달라고 했다.

김미영의 압수수색을 막기위해 양정국이 박후자를 찾아가 도와달라고 했다. 하지만 박후자는 자신을 찾아온 박진희를 보고 양정국을 내쫒았다.

그리고 김미영이 압수수색을 나왔다. 박후자는 자신있게 금고를 열어 보여줬다.

금고를 열어본 김미영이 미소를 지었다. 그리고 아무것도 없어야 하는 금고에 문서가 있었다.

김미영을 위해 마지막 사기라며 황승이 찰스와 백경캐피탈에서 신용대출을 받아 돈세탁해 김남화의 휴먼계좌로 돈을 보냈다. 국회의원 뇌물을 문서로 정리해서 박후자의 비밀금고에 넣을거라고 계획을 밝혔다.

한편 양정국이 "박후자 정리했다 정치한번 제대로 할거다"라고 통화하고 박후자가 감옥에 들어가면서 의미심장한 미소를 보여 극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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