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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타운' 박형식 "BTS 뷔, 부모님끼리도 친해..너무 바빠 보는 시간 귀하다"

입력 2019-05-20 11:4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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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파워FM '박형식의 씨네타운' 캡처
SBS 파워FM '박형식의 씨네타운' 캡처

[헤럴드POP=천윤혜기자]박형식이 방탄소년단 뷔와의 친분을 자랑했다.

20일 방송된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운'에는 영화 '배심원들'의 주연 문소리, 박형식이 출연했다.

박형식은 방탄소년단 뷔와 절친한 사이로 유명하다. 그는 이에 대해 "뷔와 '화랑'을 같이 찍고 그 때부터 인연이 이어졌다. 박서준씨도 그 때 친해졌다"며 부모님끼리도 친하다. 부모님끼리는 같이 놀러도 가신다. 가족처럼 지낸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이어 "뷔씨가 한국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가수지 않냐. 뷔에 대한 반응이 생소하다. '얘가 왜' 싶다"면서 "농담이고 정말 친하니까 이렇게 말하는 거다"고 너스레를 떨기도.

박형식은 또한 "워낙 바빠서 보는 시간이 귀하기도 하다. 잠깐 보는 거다. 밥먹고 얘기하고 가끔 진짜 날 잡으면 놀러 갔다 온다. 어떻게든 시간을 잡아보려고 한다. 재미는 없다. 그냥 시간 보내는 거다"고 끊임없이 농담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문소리, 박형식이 출연한 영화 '배심원들'은 첫 국민참여재판에 어쩌다 배심원이 된 보통의 사람들이 그들만의 방식으로 조금씩 사건의 진실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 지난 15일 개봉해 절찬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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