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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축구' 두리 "드론 처음 해봤는데 제 실력에 감탄…주장 맡고 있다"

입력 2019-05-21 11:4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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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민선유 기자
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고명진 기자]두리가 드론 실력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21일 오전 서울 마포구 소재 베스트웨스턴 프리미어 가든호텔에서는 히스토리 채널 신규 예능 ‘드론 축구: 하늘 위의 스트라이커’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독고찬 PD, 쿨 이재훈, 개그맨 문세윤, 방송인 홍진호, 가수 두리가 참석했다. 모델 한현민은 개인 사정으로 불참했다

‘드론 축구’는 분야도 나이도 다른 멤버들이 모여 연예이 드론 축구단을 결성해 남다른 에너지의 팀워크로 실제 드론 스포츠에 도전하는 모습을 담은 프로그램. 어벤져스처럼 다방면의 재능을 가진 멤버들은 ‘드론스컴트루’라고 직접 팀명을 짓고, 5인 5색 캐릭터와 반전 매력으로 시청자를 사로잡을 예정.

두리는 "제가 '미스트롯'에서 예쁜 척밖에 안했는데 섭외를 해주셔서 감사했다. 처음 섭외가 들어왔을 때는 드론 축구를 한다고 해서 걱정이 많았다. 제 콘셉트와는 안 어울린다고 생각했는데 촬영해보니까 저한테 최적화다. 제 실력에 감탄했다"고 말했다.

이어 두리는 "제가 주장이다. 오빠들을 이끌고 승리하겠다는 마음으로 열심히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드론 축구’에서는 자칭 ‘드론 덕후’ 이재훈, ‘예능 대세’ 문세윤, ‘뇌섹남’ 홍진호, 모델 한현민, ‘미스트롯’에 출연해 화제가 된 두리가 모여 드론 축구계의 어벤져스가 되기 위해 전국 특훈을 떠난다.

이재훈이 친오빠처럼 잘 챙겨준다. 맛있는 걸 많이 사준다. 그래서 너무 좋다. 문세윤이랑은 친해지고 있는 단계. 눈도 못 마주칠 정도로 어색한데 다음 촬영 때는 친해지고 싶다. 그리고 문세윤이 너무 웃기다. 이렇게 웃긴 사람 처음 봤다. 홍진호는 은근히 세심하다. 저를 챙겨주는 부분이 부담스러웠는데 지금은 감사하다.

한편 ICT 이색 스포츠인 드론 축구를 톡톡 튀는 조합으로 재미있게 풀어나갈 본격 4차 산업혁명 예능 ‘드론축구’는 오는 26일 일요일 밤 10시 히스토리 채널에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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