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POP이슈]"두 아이 위해" 장윤정, 출산 후 관절통에도 행사 못 놓는 참된 엄마

입력 2019-05-21 11:25:36
    • 복사완료!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캡처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장윤정은 두 아이를 비롯한 가족을 위해서라면 몸 사리지 않는 참된 엄마였다.

지난 20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장윤정이 출연했다. 장윤정은 최근 TV조선 '미스트롯'에 출연하며 많은 관심을 받았다. 장윤정은 트로트계의 막내이자, 가요계 대선배로 징검다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었다. 어느새 김연자, 남진과 어깨를 나란히 할 정도로 성장한 장윤정이기에 찾는 사람도 많았다.

장윤정은 "하루에 12개의 행사를 다닌 적도 있다"고 말하며 "기름값만 억대라는 기사가 난 것을 본 적이 있다. 제가 이동한 거리를 합쳐서 계산한 것 같더라. 실제로 하루에 몇 개씩 행사를 다니다보니, 헬기를 띄울 때도 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장윤정을 부르기 위해서라면 주최 측은 헬기도 마다하지 않고 띄워서 보낸다고.

이에 김소현은 "뮤지컬 때문에 지방 공연을 가면 장윤정 포스터가 항상 보인다"고 증언했다. 장윤정은 "아침 마라톤 대회를 시작으로, 밤무대까지 싹 돌면 12개가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사실 하루에 행사 한 두개만 뛰어도 굉장히 힘들다는 걸 알기에 장윤정이 열일하는 이유가 궁금해졌다. 장윤정은 그 이유를 '아이들'이라고 밝혔다. 장윤정은 "둘째를 출산한 지 3개월 만에 복귀했다. 결혼 후 일주일에 이틀을 쉬려고 했는데, 둘째가 순하고 우유도 잘 먹더라. 그래서 들어오는 대로 일을 하고 있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장윤정은 둘째 출산으로 인해 관절통을 앓고 있어 다리에 힘이 없음을 고백하면서도 엄마의 역할을 다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였다. 가족을 위해 바쁘게 살고, 바쁜 와중에도 가족을 챙기려는 장윤정. 그의 참된 어머니 모습에 대중들은 감탄하고 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