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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방D-day]"최초의 발레물"..'단, 하나의 사랑' 신혜선-김명수, 판타지 通할까

입력 2019-05-22 07:3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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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제공
사진=KBS 제공

[헤럴드POP=김나율기자]최초로 시도되는 발레물과 거기에 더해진 판타지는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까.

오늘(22일) 방송될 KBS2 수목드라마 '단, 하나의 사랑'(극본 최윤교/연출 이정섭, 유영은)은 사랑을 믿지 않는 발레리나와 큐피트를 자처한 사고뭉치 천사의 판타스틱 천상로맨스다. 마음의 문을 꼭 닫고 사는 발레리나와 그런 그에게 사랑을 일깨워주려는 천사가 그려내는 러브 판타지.

'단, 하나의 사랑'의 가장 주목할 점은 국내 최초로 시도하는 발레 드라마라는 것이다. 앞서 타 드라마에서 발레를 살짝 소재로만 써왔다면, 이번 드라마에서는 발레가 주를 이루는 드라마가 될 예정이다. 실제 창작 안무로 화면을 꽉 채운다. 안방극장에서 발레 예술을 감상할 수 있는 것.

더구나 발레가 처음인 신혜선과 10년 전 발레를 그만뒀던 김보미, 그리고 국립발레단 도지원까지 발레를 연습하며 색다른 이미지 변신을 한다. 실제로 최수진 안무 감독이 코치를 맡으며 발레를 연습시켰고, 그 결과 배우들이 직접 발레를 보여주는 희귀한 장면을 볼 수 있게 됐다.

여기에 천사로 나오는 김명수와의 로맨스도 관전 포인트다. 김명수는 신혜선이 인정했을 정도로 이미 천상계 비주얼을 가진 배우. 신혜선과 티격태격하는 케미를 보이며 러브 판타지를 선사할 예정이다. 극 중에서 김명수가 신혜선의 차가운 마음을 어떻게 돌릴지 기대된다.

천사, 인간이였던 천사, 인간 세 부류가 보여줄 판타지 로맨스는 어떤 모습일까. 식상하고 유치하기만 한 로맨스가 아닌, '인간성'에 대해 다루고 생각하게 하는 판타지 로맨스에 도전하는 신혜선과 김명수.

과연 신혜선과 김명수는 발레와 판타지, 그리고 로맨스를 모두 소화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전작 '닥터 프리즈너'와는 색다른 매력으로 명성을 이어갈지 기대해본다. 매주 시청자들의 마음을 두근거리게 할 로맨스 판타지가 찾아온다.

한편 '단, 하나의 사랑'은 오늘(22일) 오후 10시에 첫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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