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왼손잡이 아내' 강남길, 각막 이식 수술 결국 못 받았다‥진태현 탓

입력 2019-05-24 20: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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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왼손잡이 아내' 캡쳐
KBS2='왼손잡이 아내' 캡쳐

[헤럴드POP=서유나 기자]강남길이 수술받지 못했다.

24일 방송된 KBS2 '왼손잡이 아내'에서는 결국 눈 수술을 받지 못한 오창수(강남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수술실에서 나온 오창수를 본 박수호(김진우 분)은 "왜 수술을 안 했냐"고 놀랐다.

이후 박수호는 잔뜩 기대에 잠긴 오산하(이수경 분)의 가족들에게 오창수가 수술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박수호는 "수술 전 안압이 너무 높아 그걸 잡다보니, 이식할 각만 내피세포에 손상이 왔다. 어제 김남준(진태현 분)과 깡패에게 잡히고 도주하는 과정에서 아버님이 스트레스를 너무 받아 안압이 높아지신 모양. 안압 때문에 시신경이 손상되면 수술 못 받는다"고 말했다. 이에 오산하와 가족들은 슬픔에 잠겼다.

박수호는 "제가 꼭 아버님 각막 수술 받게 해 드리겠다"며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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