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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젤예' 김소연, 최명길에 선전포고 "나 자르면 딸이라고 불어버리겠다"

입력 2019-05-25 20: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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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 캡처
사진=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 김소연이 최명길에게 선전포고 했다.

25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연출 김종창/극본 조정선)'에서는 강미리(김소연 분)이 전인숙(최명길 분)에게 선전포고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미리는 유학을 떠나라고 종용하는 친모 전인숙에 "당신 한번도 날 딸이라고 생각한 적 없지 않냐. 자기 앞길 망칠까봐 전전긍긍 하기만 했지"라고 소리쳤다.

이어 "나는 절대 안떠난다. 나랑 있기 싫으면 당신이 떠나라. 난 죽어도 여기 있을 테니까 나 자르기만 해봐라. 다 불어버릴거야. 내가 당신 딸이라고"라고 분노의 눈물을 흘렸다.

이에 전인숙은 나가는 강미리를 잡지 못하고 당황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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