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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광장' 김명수 "천사役, 처음 제의 받았을 때 너무 당황스러웠다"

입력 2019-05-22 13:2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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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쿨FM '이수지의 가요광장' 캡처
KBS 쿨FM '이수지의 가요광장'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김명수가 천사 역을 처음 제의 받았을 당시 감정을 밝혔다.

22일 방송된 KBS 쿨FM '이수지의 가요광장'에는 신혜선과 김명수가 출연해 '단, 하나의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신혜선은 발레가 작품을 선택하는 데 가장 큰 걸림돌이었다고 밝혔다. 그는 "저는 예술적 재능이 거의 없는 사람, 예술에 거의 문외한이다. 움직이는 것도 안 좋아한다"며 "그런데 연서라는 캐릭터가 너무 매력 있었고, 놓치기 싫어서 작품을 선택하게 됐다"고 털어놨다.

이어 신혜선은 "전 처음엔 정말 다리가 찢어지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다. 계약했는데 위약금 토해내야하나 싶을 정도였다"면서도 "그런데 사람 몸이 너무 신기한 게, 하니까 되더라"고 그간 발레를 배웠던 과정에 대해 밝혔다.

김명수는 이번 천사 역할에 대해 "(캐스팅 들어왔을 때) 당황스러웠다"면서도 "성격이 너무 밝고 캐릭터가 좋아서 선택하게 됐다"고 전했다. 평소 성격과 캐릭터가 잘 맞는 것 같냐고 묻는 질문에는 정 반대라고 답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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