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가 과거 물고문을 당해 공포증이 생겼다고 밝힌 방송이 화제다.
설리는 과거 방송된 MBC 뮤직 '어메이징 에프엑스' 6회에서 설리는 자신이 물공포증을 앓게 된 이유와 이때문에 생긴 고충을 토로했다.
설리는 "어렸을 때 교회 수련회를 갔다. 모르는 언니들이 물 속에 내 얼굴을 넣고 못 나오게 했다. 그때 기억이 안 좋게 남았다"며 그날 이후로 물공포증을 앓게 됐음을 고백했다.
이어 설리는 "세수를 제대로 못했다. 물 받아서 하는게 너무 괴로웠다. 그래서 고양이 세수를 했다"며 물공포증 때문에 생긴 어려움을 털어놨다. 또 "샤워도 샤워기 얼굴에 대고 못한다. 숨이 막힌다. 내 몸이 기억하는 것 같다"며 덧붙였다.
이후 설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쿠버다이빙을 하는 사진 한장과 함께 “물 공포증 이겨내고 스쿠버 자격증 딴 여자다 우하하하 머지찌? (빨리 멋있다고 얘기해)”라는 글을 게시해 화제가 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