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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세젤예' 홍종현, 김소연과의 결혼 위해 사표 → 상무 이사 승진

입력 2019-05-27 06:5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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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KBS2 세젤예 방송화면캡처
사진 = KBS2 세젤예 방송화면캡처

[헤럴드POP=이소진기자]

홍종현이 상무 이사가 되었다.

26일 방송된 KBS2 토일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연출 김종창|극본 조정선)에서 한종수(동방우 분)는 생각을 바꿔 한태주(홍종현 분)과 강미리(김소연 분)을 결혼시키는 것을 고민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한종수의 생각을 들은 전인숙(최명길 분)은 반대했다. 강미리는 계약을 위해 중국 출장을 준비하다 한태주의 방문을 받았고, 한태주는 강미리가 짐싸는 것을 도우며 아무 걱정도 하지 말라고 말했다.

박선자(김해숙 분)은 결혼 생각 없는 두 딸을 걱정했고, 박영달(박근수 분)은 강미혜(김하경 분)을 먼저 결혼시키자고 했다. 강미혜는 출판사 편집장 김우진(기태영 분)에게 푹 빠져있었다. 강미혜는 자신을 집까지 데려다 준 김우진에게 식사를 대접하다 들켰고, 박선자는 두 사람의 사이를 의심했다.

하미옥(방정수 분)은 도예선생과 함께 있는 모습을 들킨 후 고민 끝에 강미선(유선 분)의 회사로 찾아갔다. 강미선은 걱정하는 하미옥에게 자신은 하미옥의 연애에 관심이 없고, 여자로써 하미옥을 이해한다고 말했다. 하미옥은 비밀을 지켜주겠다는 강미선에게 정다빈(주예림 분)을 돌봐주겠다고 말했다.

정다빈의 간식을 사러나간 하미옥은 집 앞에서 다리에 깁스를 한 도예선생을 만났고, 도예선생은 하미옥에게 자신의 도자기를 사달라고 부탁했다. 하미옥은 난처해했고, 하미옥을 찾아나왔던 정대철(주현 분)이 이 모습을 오해하고 도예선생에게 달려들었다.

퇴근하고 정다빈을 데리러오던 강미선과 정지수(이원재 분)은 이를 보고 달려가 정대철을 말렸다. 한태주는 다음날 회사에서 강미리에게 사직서를 제출했고, 퇴근 후에 강미리는 한태주에게 자신이 청혼을 거절해서 그러는 거냐고 화냈다.

한태주는 부정하며 대답은 기다리고 있고, 결혼을 위해서 필요한 일이라고 말했다. 한태주는 강미리의 계속되는 결혼 거부에 이유를 물었고, 강미리는 고민 끝에 자신이 친엄마에게 버림받았다고 고백했다.

강미리는 마음의 상처가 어떻게 해도 낫지 않는다며, 한태주에게도 상처를 줄 것이라고 말했다. 한태주는 그런 강미리를 안고 위로했다. 다음날 강미리는 한태주에게 이야기하니 속이 후련하다며 사표를 상부에 보고했다고 말했고, 한태주는 자신도 출장에서 돌아오면 해줄 말이 있다고 말하며 강미리를 배웅했다.

강미리는 출장을 가기 전에 박선자에게 돌아와서 누구를 데리고 갈 테니 밥을 차려달라고 말했고, 박선자는 강미리가 드디어 결혼을 하려나보다며 기뻐했다.

한태주가 사표를 냈다는 소식을 들은 한종수는 분노했고, 전인숙은 한태주를 발령내서 현실을 깨닫게 해주자고 말했다. 인사이동에서 전인숙은 한태주를 상무 이사로 승진시켰고, 박이사에게 미리 소식을 들은 한태주는 한종수를 찾아가 따졌다. 한종수는 이사 자리를 가지 않으면 강미리를 매장시키겠다고 협박했다.

출장에서 돌아온 강미리는 한태주가 이사로 발령난 것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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