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아름다운 세상' 오만석, 모두의 힘 모아 구속 '성공'...남다름, 재활 후 등교 '성공'(종합)

입력 2019-05-26 00:18:34
    • 복사완료!

사진 = JTBC 아름다운세상 방송화면캡처
사진 = JTBC 아름다운세상 방송화면캡처

[헤럴드POP=이소진기자]

해피엔딩이었다.

25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아름다운 세상'(연출 박찬홍|극본 김지우)에서 박선호(남다름 분)가 사고에 대해 증언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박선호는 오준석이 고의로 그런 것이 아니었고 사고였다고 말했다. 오준석(서동현 분)은 경찰서에 찾아가 다희와 선호 모두 자신이 한 일이라고 말했다. 박승만(조재룡 분)은 박무진의 전화를 받았고, 선호의 증언을 전해들은 후 내일 다시 이야기하자고 말했다.

서은주(조여정 분)와 오진표(오만석 분)이 경찰서로 찾아왔다. 오진표는 대드는 오준석의 뺨을 때렸고, 오준석은 경찰서를 뛰쳐나갔다. 오준석은 이후 옥상에서 떨어지려고 했고, 박선호에게 아지트를 전해들은 박무진이 이를 막았다.

박무진은 오준석을 설득했고, 오준석에게 오진표가 정다희(박지후 분)에게 한 짓을 전해들었다. 박무진은 오준석을 데리러 달려온 서은주에게 오준석이 해준 말을 전해주었다.

한 편 강인하(추자현 분)도 정다희(박지후 분)에게 전화를 해서 선호가 모두 용서했다고 만나자고 말했다. 강인하는 병문안을 왔다 도망친 정다희를 만나 안고 위로해주었다. 정다희는 강인하의 말에 힘을 얻어 부모님께 자신이 당한 일을 모두 털어놓았다.

오진표는 자신이 저지른 뺑소니 사건의 증거를 내미는 깡패와 거래를 했고, 집에 돌아와 사기당했다는 것을 안 후 분노했다. 집으로 홀로 돌아온 서은주는 오진표의 뺨을 때렸고, 오준석이 자살 시도했다고 말했다. 서은주는 박선호가 증언했고 모두 끝났다고도 말했다.

박선호는 혼자 힘으로 일어나 앉았고, 발가락도 움직였다. 다희 아버지 정만섭(이서환 분)은 강인하와 박무진을 찾아가 모두 자신이 오해였다며 사과했다. 정다희는 경찰에게 사건이 있던 날에 대해 증언했다.

정다희는 오준석을 만나러 집 앞으로 갔고, 오진표가 집에 들어와서 기다리라고 말했다. 오준석의 방에서 오준석을 기다리던 정다희에게 오진표가 접근했고, 그만 가보겠다고 말하는 정다희에게 몹쓸 짓을 했다. 정다희의 증언에 박형사는 체포영장을 청구했지만 검찰이 승인해주지 않았다.

서은주는 오진표의 서재를 뒤졌지만 비밀번호에서 막혔다. 오진표는 서은주에게 가족여행을 가자고 말했고, 서은주는 알았다고 답했다. 강인호, 박무진, 박수호(김환희 분), 한동수(서영주), 한동희(이재인)는 발가락이 움직인 기념으로 외식을 했다.

박선호에게 이기찬(양한열 분)이 찾아가 사과했다. 이기찬은 때리라고 말했고, 박선호는 힘이 없으니 나중에 때리겠다고 말하며 냉장고의 아이스크림을 먹으라고 말했다. 이기찬은 울며 도망쳤다. 조영철(금준현 분)은 미안해서 병문안을 가지 못했다.

나성재(강형욱 분)와 이기찬의 엄마는 학폭위만은 열지 말아달라고 강인하를 찾아가 부탁했다. 강인하는 경황이 없어서 요청 못했는데, 열어야겠다고 답했다. 증거불충분으로 체포영장은 계속 기각되었고, 기득철이 사진과 음성 증거를 보낸 후 도망쳤다.

박형사는 오진표를 살해 및 미성년 성폭행으로 체포했다. 오진표는 미행을 지시했을 뿐이고, 다희는 거짓말이라고 반복 진술했다. 증거가 있냐고 하며 떠나려는 오진표에게 박형사는 구속영장을 보여주었다. 그리고 서은주가 개인 금고에서 찾아 건내준 증거도 내밀었다. USB 3개와 대포폰이었다.

국회의원에게 뇌물과 향략을 건내고 제단 돈을 횡령하고, 마지막으로 인간도 아닌 짓까지 모두 들어있었다. 오진표는 변호사가 올 때까지 진술 거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은주는 강인하를 만났다. 두 사람은 아이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서은주는 정리되는 대로 지방으로 갈 생각이라고 말했다. 서은주는 외국으로 갈 생각이었지만 오준석이 거부했다고 말했다.

서은주는 강인하에게 모비딕 공책을 건네주었다. 박선호의 시 필사 노트였다. 교장은 사직서를 낸 선호 담임에게 1년만 더 버텨달라고 말하며 사직서를 반환했다. 오준석은 한동수와 연락처를 교환했다. 한동수는 마지막 헤어짐의 순간에 오준석의 이름을 알게 되었고, 선호가 곧 퇴원한다고 말했다.

서은주는 오진표를 면회가서 이혼서류를 맡겨뒀다고 말했다. 오준석은 박선호의 병문안을 왔다. 사과하고 떠나려는 오준석에게 박선호는 시 노트를 빌려줬다. 박선호는 다 읽고 꼭 돌려주러오라고 말했다.

박선호는 재활을 끝내고 등교했다. 박선호가 가장 좋아했던 마지막 시는 정호승, '희망을 만드는 사람이 되라'였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