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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맨: 다크 피닉스' 소피 터너 "시리즈 마무리 주인공 큰 의미..영광이다"

입력 2019-05-27 10:3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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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소피 터너/사진=민선유 기자
배우 소피 터너/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소피 터너가 출연 소감을 밝혔다.

영화 '엑스맨: 다크 피닉스'(배급 이십세기폭스코리아) 내한 기자간담회가 27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콘래드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려 배우 마이클 패스벤더, 소피 터너, 에반 피터스, 타이 쉐리던, 사이먼 킨버그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소피 터너는 "먼저 이런 '엑스맨' 세계관에 참여하게 돼 기쁘고 영광이다. 수십년 동안 많은 팬들이 만들어진, 다양한 사람들이 함께 한 영화이지 않나. 이 영화의 일원이 된 것만으로도 영광이다"고 전했다.

이어 "캐릭터 자체도 잘 만들어졌고, 사이먼이 말한 것처럼 주인공들도 인간적인 면모가 있다. 허점이 있고 완벽하지 않다는 게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이런 슈퍼 히어로 영화에 참여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마무리하는데 내가 역할 하는 것만으로도 대단하고 주인공이 되는 건 큰 의미가 있다. 정말 영광이다. 감독님과 팬들이 믿어줘서 감사하고 영광이다"고 덧붙였다.

'엑스맨: 다크 피닉스'는 '엑스맨' 시리즈는 물론 '데드풀' 시리즈까지 성공시키며 할리우드에서 가장 주목 받는 천재 프로듀서이자 각본가인 사이먼 킨버그가 연출 및 각본을 맡았다. 개봉은 오는 6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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