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류덕환, 진실알고 분노..."싸움은 이제부터"(종합)

입력 2019-05-27 23:15:37
    • 복사완료!

MBC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캡처
MBC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류덕환이 진실을 알았다.

27일 밤 10시 방송된 MBC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연출 박원국/극본 김반디)29-30회에서는 저수지를 찾아낸 조진갑(김동욱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조진갑은 천덕구(김경남 분)의 갑을기획을 찾아가 양인태의 각종 비리증거가 모여 있는 저수지를 알게됐다.

앞서 황두식(안상우 분)으로부터 양인태의 비리장부가 상도빌딩에 있다는 정보를 들은 조진갑은 정확한 위치를 찾고자 천덕구 일행과 계획을 세운 것이다.

이에 선강 비리 장부를 숨긴 상도 빌딩 지하 저수지에 침입하기 위해 양인태 의원 캠프에 잠입했다.

그러면서 백부장, 오대리와 함께 열심히 춤을 추면서 덕구는 양인태의 일정과 비리장부가 모인 정확한 위치를 알아내는 데 성공했다.

이렇게 천덕구 일행은 양인태의 선거유세 운동에 참여해 선거유세 스케줄을 파악했다. 양인태의 넥타이핀을 바꿔치기 해 상도빌딩의 지하 1층에 있는 세탁실이 저수지라는 사실도 알아냈다.

양인태가 토론회에 참석하고 있을 때 조진갑과 천덕구(김경남 분)이 상도 빌딩으로 침입했다.

저수지라 불리는 세탁실에 잠입한 조진갑 앞에 우도하(류덕환 분)이 나타났고 여기서 뭘 하냐 물었다.

이에 조진갑은 우도하에게 "같이 하자"며 "주인 누군지 밝혀내고 제대로 책임지게 하자"고 했다.

하지만 우도하는 나가라며 분노했다.

한편 구대길은 부하들을 시켜 빨리 자료들을 옮겨 태우도록 지시했고 이때 조진갑(김동욱 분)이 나타나 막으려 했다.

하지만 공장 내부에는 양인태(전국환 분)의 수하들에 의해 불이 붙어졌고, 공장 내부에 새고 있던 기름에 불이 붙으며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로 부상자들이 발생했고 구대길은 그곳에 자신의 아들이 현장실습을 했다는 사실을 알고 오열했따.

그러나 다행히 조진갑이 학생들을 밖으로 구출했다.

선강의 폭발사고 소식이 언론에 보도되면서 양인태에 대한 비난이 쏟아져 선거에 차질이 생기자 분노한 양인태는 우도하에게 지지율을 끌어올릴 방법을 알아내라고 윽박질렀다.

우도하는 괴로워하고 있는데 조진갑 아버지가 나타나 우도하 아버지 우형우의 죽음의 진실을 알려줬다. 우형우는 과거 선강 공장에 불을 지른 것이 아니었다.

사실은 사고의 위험이 있는 것을 발견하고 양인태에게 보고했지만 그 일로 해고당했던 것.

이에 분노한 우도하는 양인태에 "싸움은 지금부터"라고 선전포고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