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기생충' 최우식 "송강호에 연기지도 장면? 다신 없을 소중한 기억"

입력 2019-05-28 17:09:55
    • 복사완료!

배우 최우식/사진=민선유 기자
배우 최우식/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최우식이 촬영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영화 '기생충'(감독 봉준호/제작 바른손이앤에이) 언론배급시사회가 28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렸다. 봉준호 감독과 배우 송강호, 이선균, 조여정, 최우식, 박소담, 장혜진이 참석했다.

이날 최우식은 극중 송강호에게 연기를 지도하는 장면에 대해 "시나리오를 처음 읽고 부담스러웠다. 아무리 연기라고 하지만 송강호 선배님에게 연기 지도라니 머릿속으로 더 긴장한 것 같다"고 회상했다.

이어 "현장에서는 영화에는 안 나온 테이크들이 더 많다. 당시 다른 배우들도 이런 기회가 없을 거고, 나 역시 두 번 다시는 없을 기회라 즐긴 것 같다. 소중한 추억이다"고 덧붙였다.

'기생충'은 전원 백수인 '기택'네 장남 '기우'가 고액 과외 면접을 위해 '박사장'네 집에 발을 들이면서 시작된 두 가족의 만남이 걷잡을 수 없는 사건으로 번져가는 이야기로, 오는 30일 개봉한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