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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서유리, 안병증 완치→열애 고백→올해 결혼..꽃길만 걷는 2019년[종합]

입력 2019-05-31 15:4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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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리/사진=헤럴드POP DB
서유리/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이현진 기자]

서유리가 올해 안에 결혼한다는 소식을 전하며 꽃길 인생의 시작을 알렸다.

31일 오전 서유리의 소속사 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서유리가 결혼하는 것이 맞다. 현재 결혼을 준비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어제(30일) 진행된 '비디오스타' 녹화에서 서유리가 결혼 관련 얘기를 했다"고 밝혔다. 이어 소속사 측은 "추가적인 사항은 방송에서 확인 가능하실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같은날 한 매체는 복수의 방송관계자들 말을 빌어 최근 서유리가 결혼을 준비 중이라는 소식을 전했다. 서유리는 지난 2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4'에 출연해 현재 비연예인 남자친구와 열애 중인 사실을 밝혔다.

서유리는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 "게임을 나보다 잘하는 남자"라고 답한 뒤 "저 남자친구 있다. 만난 지 얼마 안 됐다"며 "게임을 많이 사는 남자다. 회사 다닌다"고 고백했다. 사전 인터뷰에서도 준비되지 않은 고백에 MC들은 물론이고 시청자들 또한 깜짝 놀랐다.

서유리의 당당한 열애 고백에 많은 사람들의 뜨거운 관심이 쏟아졌다. 서유리는 지난 4월 갑자기 불거진 성형설에 해명을 하며 그동안 앓고 있던 안병증이 완치된 소식을 전하며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당시 서유리는 자신의 SNS를 통해 "많은 관심 주셔서 감사하다. 제가 오래 앓아왔던 갑상선 항진증의 합병증인 안병증을 불과 얼마 전에 최종적으로 완치했다. 예전의 눈을 찾은 기쁨에 잘 나온 사진을 여럿 올렸는데, 사진이 과도하게(?)잘 나오는 바람에 많은 분들께 성형 의혹을 드린게 아닌가 생각이 된다"고 전했다.

서유리가 안병증을 완치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대중들의 응원을 받고 있던 상황에서 연애와 결혼이라는 겹경사가 들려왔다. 그간 힘들었던 투병 생활을 견뎌온 서유리가 본격적으로 꽃길을 걷기 시작했다.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이라는 결실을 맺으며 인생 2막을 시작한 서유리의 앞으로의 행보를 응원한다.

한편 서유리는 지난 2008년 대원방송 성우로 데뷔했다. 이후 서유리는 '던전 앤 파이터'의 2대 라디오 진행자와 3대 던파걸로 활약하며 대중에게 방송인으로 알려지기 시작했다. 특히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을 통해 대중에게 자신의 존재감을 각인시켰고 최근에도 삼성 갤럭시의 AI음성 서비스 빅스비 더빙을 하는 등 성우로도 꾸준히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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