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현진 기자]
디즈니 '알라딘'이 블록버스터 영화 '고질라: 킹 오브 몬스터'를 제치고 외화 예매율 1위를 차지했다.
영화 디즈니 '알라딘'(수입/배급: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이 개싸라기 흥행의 대표작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보다 빠른 흥행 속도로 극장가를 강타하고 있다.
영화 '알라딘'은 금주 신규 개봉작인 외화 블록버스터 '고질라: 킹 오브 몬스터'를 제치고 압도적 예매율 1위를 차지했다. 더불어 '알라딘'은 개봉주 화요일 오전 9시 30분 기준, 사전 예매량 25,682장에 비해 개봉 2주차임에도 불구, 무려 3배 이상 가까운 수치를 기록하고 있다. 3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및 예매율까지 2주 연속 외화 1위를 차지한 '알라딘'은 '악인전'과 '어벤져스: 엔드게임'을 제치고 급기야 박스오피스 1위 등극에 이어 개봉 2주차 개싸라기 흥행 돌풍까지 일으키고 있다.
이처럼 개봉 6일째가 되자 마자 5월 28일(화) 아침, 단숨에 100만 관객까지 돌파한 '알라딘'은 진정한 흥행 입소문의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2018)의 100만 돌파 시점 개봉 9일만 보다 무려 3일 이상 빠른 속도 기록 및 CGV골든에그지수 98%와 동일한 지수를 기록하는 등 흥행까지 닮은 꼴을 보여주고 있다. 이는 모두가 예상하지 못했던 흥행 잭팟을 터트린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 역시 흥행 뒷심을 펼치며 995만 명 관객을 동원한 바 있다. 더불어 한국영화 사상 첫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봉준호 감독 작품 영화 '기생충'과 더불어 흥행 쌍끌이까지 예고해 금주 극장가는'어벤져스: 엔드게임' 이후 새로운 활력소로 가득 찰 것이다.
영화 '알라딘'은 좀도둑에 지나지 않았던 알라딘이 우연히 소원을 들어주는 램프의 요정 지니를 만나게 되면서 환상적인 모험을 겪게 되는 판타지 어드벤처. 흥바람과 흥행바람을 제대로 탄 영화 '알라딘'은 2D, 3D, IMAX 2D, 4DX. MX, Super Plex G, Super S, Super 4D 등으로 절찬 상영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