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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충' 이선균 "봉준호·송강호와 함께..신인으로 돌아간 기분"

입력 2019-05-28 17: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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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선균/사진=민선유 기자
배우 이선균/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이선균이 첫 촬영 당시를 떠올렸다.

영화 '기생충'(감독 봉준호/제작 바른손이앤에이) 언론배급시사회가 28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렸다. 봉준호 감독과 배우 송강호, 이선균, 조여정, 최우식, 박소담, 장혜진이 참석했다.

이날 이선균은 "내 캐릭터가 많이 부자라 부담스러웠다"고 너스레를 떨더니 "캐릭터는 시나리오에 감독님이 잘 설계해주셔서 난 편하게 했다"고 전했다.

이어 "너무 존경하는 감독님, 송강호 선배님과 연기하는 첫날에 신인배우로 돌아간 것처럼 기분 좋은 떨림을 갖고 했다. 촬영 첫날이 기억에 많이 남는다"고 덧붙였다.

송강호, 이선균, 조여정, 최우식, 박소담, 장혜진까지 연기파 배우들의 신선한 앙상블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봉준호 감독의 신작 '기생충'은 오는 30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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